윤석열 40

윤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 긴급 담화문 전문

윤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 긴급 담화문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소추를 발의했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이후에도 10명째 탄핵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례가 없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건국 이후에 전혀 유례가 없던 상황입니다. 판사를 겁박하고 다수의 검사를 탄핵하는 등 사법 업무를 마비시키고, 행안부 장관 탄핵, 방통위원장 탄핵, 감사원장 탄핵, 국방장관 탄핵 시도 등으로 행정부마저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국가 예산 처리도 국가 본질 기능과 마약 범죄 단속, 민생 치안 유지를 위한 모든 주요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국가 본질 기능을 훼손하고 대한..

시사 2024.12.08

윤대통령 계엄선포 이유

[배승희 변호사 LIVE] 비상계엄 선포부터 해제! 3가지 숨은 의미! 한동훈은 제2의 김무성, 유승민? https://youtube.com/live/bSNgo7ljL-0?si=gs61zEWZMw9WKuNv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윤대통령 깜짝 계엄선포 이유 많은 분들이 보수우파의 염원대로 윤통이 반국가세력을 확실히 처단해 주길 바랐으나 그런일은 아직 일어나지않고 계엄령은 몇 시간만에 해제되었다. 일부 윤통을 의심하고 또 실망하는 의견 그리고 결국 한패 연극인가? 의심할수도 있다고본다.  그러나 비상계엄령선포의 문구워딩을 보면 윤통은 대한민국 현시국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나 이번 비상계엄령으로 확실히 얻은것은 있다. 1. 윤통이 확실히 나라를 걱정하고 보수우파가 염려하..

국회입법예고 2024.12.05

● 尹석열의 어리석음 역사의 교훈이 된다

● 尹석열의 어리석음 역사의 교훈이 된다 무학산 (조갑제) 뒷 정권이 앞 정권의 비리를  조사⸱처벌하지 않으면 누가  무슨 힘으로 도대체 어떻게  조사할 수 있겠나?  그러므로 뒷 정권이 앞 정권의 비리를 조사, 처벌하는 것은 뒷 정권의 책임과 의무이다. 그럼에도 윤 정권은 문죄인을 조사하지 않는다.  이러면 앞 정권은 해 먹고 튀면 그만이다는 정치 관례가 생기고 만다. 그리고 뒷 정권이 앞 정권의 비리를 눈감아 주는 것이 통상적인 가치관으로 굳어져 버린다. 尹이 文을 조사하지 않으므로 해서 그가 장하게 외쳤던 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라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속임수가 되고 말았다.  문죄인에게 충성하고 있지 않은가. 윤 정권이 문죄인을 조사⸱처벌하지 않은 것이 지난 총선 대패배의 큰 요인이었..

시사 2024.09.12

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 불가피

[속보] 尹 대통령 "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 불가피" 양승식 기자 입력 2024.06.18. 10:19업데이트 2024.06.18. 10:21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환자를 저버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일부 의대 교수들이 집단 휴진이 있었고, 오늘은 의사협회의 불법적인 진료 거부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지역 의료와 필수 의료를 바로 세우고, 의료시스템 자체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의료 개혁에 흔들림 없이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의대생과 전공의를 향해서는 “여러분의 존재 이유인 환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저버리는 집단행동은 개인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결코 바람직하지..

시사 2024.06.18

대통령께서 부정선거 발본색원하시면 청사에 남습니다

황 교안 전 총리님 페북 글 입니다 짧게 말씀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이 과감하게 역사와 정면승부하는 길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뚱딴지같은 얘기냐 하시겠지만, 말도 안되는 총선 결과를 지금 이대로 방치하여 시간이 흘러가면 패배의 역사로 기록되게 됩니다. 그러니, 너무도 많은 우리 국민들이 투표가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이 때, 대통령께서 때를 놓치지 말고 총선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들을 살피고 문제를 제대로 파헤쳐 바로잡게 되면, 승리의 역사를 쓰게 됨을 재차 강조하고 싶습니다. 엊그제 총선 접전 지역에서 집권 여당이 패한 이유는 본투표에서 이기고도 사전투표에서 졌기 때문입니다. 같은 지역구에서 며칠 사이에 그렇게 투표 행태에 차이가 난다는 것은 통계상 있을 수 없습니다. 정말이지 사전투표 시스템..

시사 2024.04.16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을 포함한 좌파 진영의 최대 목표치는 200석 돌파였다.

1.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을 포함한 좌파 진영의 최대 목표치는 200석 돌파였다. 이건 좌파 진영의 공식적인 결의 사항이 아니지만 암묵적인 합의였다. 중요한 것은 이걸 해내야 다음 행보 즉 윤석열 탄핵과 개헌 등이 가능해진다는 점이다. 좌파 진영은 일단 이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2. 이 목표 달성에 실패함으로써 초래되는 중요한 후유증이 생긴다. 야권의 실행 목표를 상실했다는 점이다. 이제 뭘 위해서 투쟁할 것인가? 사실상 지난 대선 이후 야권을 결집시켜온 것은 총선에서 승리해 윤석열을 끌어내릴 수 있다는 기대였다. 3. 야권이 온갖 악법을 무리해 통과시키고 사사건건 윤정권과 대립각을 세우는 것도 마냥 즐거운 일은 아니다. 지켜보는 국민도 마찬가지다. 피곤한 일이다. 일단 윤석열 심판 이슈가 모든 걸 덮..

시사 2024.04.12

소훼란파

🧿♣️♣️🧿 둥지가 훼손되면 그안의 알도깨진다. ♡ 소훼란파 ♡ (巢毁卵破) * 윤석열과 太宗 이방원 * 조선 역사에서, 가장 많은 피를 흐르게 했던 왕은 태종(太宗, 1367~1422) 이방원이었다. 방번, 방석 어린 형제는 물론 개국공신 정도전부터 처가 민씨 집안까지 완전히 도륙을 냈던 이방원이었다. 필자(筆者)는 지금도 그 잔인함에 차마 경어(敬語)를 쓸 수 없을 지경이다. 그러나 왜 태종이라는 시호(諡號)가 붙었는지, 시호에 클 태(太)자가 붙는 이유를 생각하게 되었다.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를 이어 그 자식 이방원에게도 클 태(太)자가 붙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식이 아버지와 같은 반열에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를 알고 싶었다. 시호는 왕의 붕어(崩御) 이후, 후인(後人)들이 붙인다. 그러니까 후..

시사 2024.04.12

미 전략국제연구센터(CSIS), 윤대통령 3.1 기념사에 충격 받다!

뱅모는 3월 4일 이렇게 말했다. "이번 3.1 기념사는 역사적 연설로 평가돼야 한다. 인도 최대 매체가 이를 두고 [한국과 일본이 과거를 땅에 묻고 함께 북한*중국에 맞선다]라고 평가했다. 인도는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고급 지식층이 두텁기 때문에 세계정세를 잘 안다." 아니나 다를까. 미국 최고의 군사지정학 브레인 집단인 전략국제연구센터(CSIS)가 윤대통령의 3.1 기념사를 다음과 같이 평가하며 '충격적'이라 밝혔다. 1) 3.1 해석을 둘러싸고, (좌빨들에 대한) 역사전쟁을 선포했다. 2) 3.1을 인류보편의 '자유주의'와 연결했다. 한국의 발전이 바로 이 자유 정신에서 나왔다고 선언했다. 3) 북한*중국에 맞서려면 일본을 끌어들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내년 한일국교 정상화 60주년을 잘 활용해야..

시사 2024.03.12

4월 총선 대차대조표

* 4월 총선 대차대조표 * - 김대중 칼럼 - 국힘 패배하면 尹정부 기능 상실 ‘선장 없는 나라’ 혼란 피하려면 임기 상관없이 결단해야 할 것 민주당이 승리하면 정치는 이재명 시계대로 대선 재도전으로 이어질 것 국회의원 뽑는 선거로 보이지만 결국은 尹·李 신임투표다 내년 4월 10일 총선거는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중간평가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신임투표다. 국회의 과반수를 국민의힘이 가져가면 윤 정권은 2년 만에 비로소 실질상의 정권교체를 달성하는 것이고 민주당이 이기면 ‘윤 정권’은 더 이상 기능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존재하기조차 힘들게 된다. 그리고 정치는 이재명의 시계대로 흘러간다. 그런..

시사 2023.12.01

*국민들이 윤 정부에 바라는 것은

*국민들이 윤 정부에 바라는 것은 *하나. 이성계 역할이다. 이성계가 부패한 고려말 권문세족과 타락한 불교세력을 척결한 것처럼, 좌우파를 막론하고 민주·민족·인권을 내걸고 세금 탕진하며 썩은 돈 주고 받은 인간들 쳐내는 게 핵심이다.” *둘 병가 사상가인 오기(吳起)가 말한 대로, 청년들의 가슴에 불을 질러야 한다. 상승하고 싶고 점핑하려고 욕망하는 청년들의 능력을 사회가 100%, 1000% 뽑아낼 때 국력이 신장된다. 젊은이들이 ‘동기(動機)’ 부여가 돼야 대한민국이 산다.” 조선일보 송의달 LIVE에서 옮김. 🛑 하루 하루가 행복하다. - 진중권 - 아무런 희망도 없이 지난 5년 동안 치를 떨었는데 이런 세상을 맞이 할 줄이야~! "그동안 고통속에 짖눌려 살던 국민들이 요즘 살맛이 난다" 라는 말을..

시사 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