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은 자체 핵 무장을 주장하지 않았다. '생각해 볼 수는 있지만 현실성 없다'고 했다. 한국 언론이 짜집기를 해서 영어로 날랐고 미국 언론이 부풀렸다. 핵무장은 재앙이다. (1) 한미동맹 파열, 미국과 결별 (2) 원자력 발전 연료 수입 불가능 (3) 경제제재로 파탄 (4) 중국의 핵 공격 대상. 실현되서도 안 되고 실현될 수도 없다. 우파가 둘로 분열된다. 한미동맹파와 자체핵무장파. 우파에 넌더리를 낸 미국은 소위 '합리적 친중/친북' 집단을 파트너로 삼게 된다. 다시 문재인 같은 자가 권력을 잡게 된다. 이 까닭에 중국 간첩들은 '자체 핵무장' 여론을 엄청 공작 중이다. 윤대통령 발언을 짜집기 보도하는 언론 행태만 봐도 알 수 있다. 첫째, 국방력 강화하고 둘째, "미국이 (미중 충돌을 두려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