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러시아 軍이 통째로 녹아내리고 있다.

거짓 없는 진실 2022. 11. 4. 11:28

<우크라 전쟁 최대의 피해자는 시진핑과 (그 졸개) 평양입니다.  '도발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탄도미사일 불꽃놀이 발악 중입니다. 내년 4월까지 더 이상 '전쟁'이라 부를 수 없는 상황이 옵니다.

 러시아 軍이 통째로 녹아내리고 있다. 멘탈의 차이는 언급할 필요조차 없다. 

우크라 군은 다음과 같은 장점을 굳혔다.  

1)섭씨 영하 30도 혹한 전투 준비 

2) 탱크, 험비, 보병이 조합된 최적의 육군 전술.  

3) 미국산 첨단  대레이더 미사일로  적 방공망 파괴. 

4) 미국산, 독일산 방공망 구축. 

5) 터키, NATO의 흑해 제해권(곡물 수송 계속). 

전쟁터에 나서기 싫은 러시아 군인들이 스스로 장갑차, 첨단 공격 헬리콥터 등 무기를 망가뜨리기 시작했다. 

징집병들은 "거액의 선금을 받지 않으면 안 싸운다"라며 훈련소 안에서 시위 농성을 한다. 

러시아 지배집단 내부는 봉숭아 학당으로 변해가는 중.  

예를 들어, 도살자 프리고진(와그너 그룹의 두목)은 "젤렌스키는 훌륭하고 강한 지도자"라며 푸틴의 내러티브(젤렌스키는 마약에 취한 악마숭배자)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어느 나라든 "국민의 저항의지가 굳세다면 우크라 레시피 (경제제재+군사원조+정보감시정찰(ISR))를 지원받아 중국이든 러시아든 막아낼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 

한마디로 시진핑과 평양의 관념이 망상임이 증명됐다. 

그래서 평양이 탄도미사일 발악 중. 앞으로 러시아는 폴란드, 우크라이나, 발틱3국이 앞장서고 유럽 국가들이 뒤를 받쳐 꼼짝 못하게 만든다. 

자유진영의 주력은 중국에 경제적, 군사적 수갑을 채우는 과업으로 집중된다.   

https://cutt.ly/sNKmWKh

 

문 자 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