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번 수백명의 압사사건

거짓 없는 진실 2022. 10. 30. 21:21

 한국에서 발생한 이번 수백명의 압사사건은 윤정권타도를 위한 북괴와 한국내 종북세력 특히 문재인 이재명 추종세럭이 합작하여 조직적으로 자행한 참사라는것이 서방정보소식통의 분석입니다. 

토요일 대규모 반정부 대모가 있었지요. 거기다 좌파들은 할로우운 축제를 악용했어요.이대모들이 모인 용산 대통령실부근에서 총소리가 들렸지요. 반정부 데모대가 해산도 하지않은 야밤에 대통령지무실실부근에서 총소리가 났으면 경찰과 전시민이 긴장해야지요.그런 그 총소리를 자동차 펑크라느니 불꽃놀이 축포로라느니 하고 생각케한 시민들은 종뷱좌파의 선동전략에 속았고 바로 이태원에서 압사사건을 자행했다는 것이 서방측의 정보분석이내요. 그총소리가 났을때 대통령경호실과 경찰은 무력을 써서라도 군중을 해간시켜야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수방관한것이 아닌가요.이 음모참사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인지도 모르고있던 경철과 대통령경호실 책임자들은 뭘하고 있었지요. 문정권하의 한국군이 당나라군대가 되었다더니 사울시의 경찰 경호원들이 모두 나사가 풀렸다는 증거입니다.한국의 대통렬실이 존재하는 용산의 이태원에서 발생했다는점을 주시해야합니다. 왜 압사사건이 기타지역이 아니고 하필 댜통령실 부근의 이태원에서 발생하도록 계획했을까요. 대통령 지무실이 용산의 이태원에 있다는 사실을 너린것이 아닐까요.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점도 종북간첩세력의 음모론었음을 뒷밭임 하고있어요. 이번 압사사건은 제2의 광우병사건,제2의 효순이미순이 사건으로 보는 서방측의 관측이 많습니다.사건의 내막을 분석해보면 윤석열정권의 퇴진을 외치며 그날 토요일 데모하던 좌파종북세력이 조직적으로 이태원으로 집결하여 자행한 비극이라는 주장이 많아요.이그렇더면 윤석열정권이 취할 자세는 어떤 것일까요. 이번 사건은 윤정권의 운명이 걸린 사건입니다.단적으로 말해서 종북좌파세력을 단시일내에 군법회의에 넘겨 여적죄를 적용,사형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론의 악화로 윤정권은 무너집니다.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토요반정부데모를 주도한 세력들을 보세요. 앞에서는 평화적 데모를 하면서 뒤에서는 정권타도 반정부음모를 확책하고 있었지요.윤정권은 왜 아것을 모르고 았었을까요? 윤정권은 좌파척결에 대해서는 무능한 정권입니다.그러니까 한국에서는 윤정권은 문재인정권의#2로 바난받고 있지요. 이기회에 좌파종북새력을 일망지해야합니다. 또한가지 의문점이 있어요.소방관과 경찰의 대응이 왜 미숙했을까요? 경찰과 소방관내에 종북간첩세력있고 그들이 이에의 사보타쥬한것이 아닐까요 아닐까요. 한국사람들은 정권은 바뀌옸지만 아직도 도처에서 문재인 좌파세력이 준동하고 있다고들 비판하고 있지요. 윤정권은 지난 6개월동안 좌파세력의 척결은 하지않고 뭣을 하고 있었지요. 윤석열대통령에게 분명한 통치철학이 있는가요. 국가 통치자에게는 분명한 국정좌표와 철학이 있어야합니다.이번 압사사건은 윤정권의 책임이 큽니다.북과와 대치한 일선도 이렇게 무능하다면 문재가 큽니다.이번사건은 분명히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중대사건압니다.이제 윤정권은 이 사건으로 무너지지 않으려면 당장 효과적이고 극단적 대책을 실천해야합니다.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문재인 이재명 종북좌파세력을 소탕해야하는것 만이 대한민귝이 살고 윤정권이 생존하는 길입니다. 대한민국은 존폐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윤정권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미국 자유대한방위동맹 총재 
마이클 김

 

카 톡 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