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12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좀도둑이 된 대통령.​

문제인 전 대통령은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무슨 짓을 하고 떠났나? ●다시 한번     자세히 읽어보세요!!  1.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좀도둑이 된 대통령.​  2. 진짜 충격적인 일.      그날 마지막 국무회의,    "검수완박(檢搜完剝)"    법안을 의결하는 날!    그 장소에서      "문제인"은 개인 욕심을    챙기는 좀 도둑이 되고    있었다. "검수완박" 법안이    모든 이슈를 삼키고 있을 때,    그 시각 청와대에서는    부하들과 합작하여  "10억원"을 땡기고 있었다.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모르는 시간이었다.    국민은 5월 3일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법안은   "검수완박" 법안이    전부인 줄 알고 있었는데,       ..

시사 2024.09.12

● 尹석열의 어리석음 역사의 교훈이 된다

● 尹석열의 어리석음 역사의 교훈이 된다 무학산 (조갑제) 뒷 정권이 앞 정권의 비리를  조사⸱처벌하지 않으면 누가  무슨 힘으로 도대체 어떻게  조사할 수 있겠나?  그러므로 뒷 정권이 앞 정권의 비리를 조사, 처벌하는 것은 뒷 정권의 책임과 의무이다. 그럼에도 윤 정권은 문죄인을 조사하지 않는다.  이러면 앞 정권은 해 먹고 튀면 그만이다는 정치 관례가 생기고 만다. 그리고 뒷 정권이 앞 정권의 비리를 눈감아 주는 것이 통상적인 가치관으로 굳어져 버린다. 尹이 文을 조사하지 않으므로 해서 그가 장하게 외쳤던 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라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속임수가 되고 말았다.  문죄인에게 충성하고 있지 않은가. 윤 정권이 문죄인을 조사⸱처벌하지 않은 것이 지난 총선 대패배의 큰 요인이었..

시사 2024.09.12

문재인 USB 내용, 북한 고위층에서 증언

● 문재인 USB 내용,      북한 고위층에서 증언 ※ 핵기술 넘겨!!! https://blog.naver.com/aghag7/222811137471무한 전파 부탁드려요.~ 정말 있어서는 않될 일을 저지른 문재앙놈과 친북, 종북 좌파놈들을 모조리 이적죄로 처단해야 하고 그 자녀들까지도 나라의 공적 일자리에 취업도 못하게 하고, 각종 연금 지급대상에서도 철저히 배제시키면 좋겠습니다.  (전) 서울신문 사장 노  진  환 문재인에 의해  날아간 원전 수출 시장 1,000조원 국민의 그릇된 지도자 선택이 국가 장래를  다 망쳐 놓았다. ​ UAE에 원전수출이 시작되는 싯점에  문재인이 나타나,  세계 1,000조 원전 시장을 잃었다.  ​ 기업은 신한울  3, 4호기에 이미  1조원을 썼지만,  공사를 중..

시사 2024.07.04

셰셰 민주당...中이 '라인' 축출할 땐 침묵했다

셰셰 민주당...中이 '라인' 축출할 땐 침묵했다■ ‘라인사태 反日 선동’ 민주당 두 얼굴中엔 비굴한 침묵-中 공산당 일방적 ‘라인’ 차단에도 항의 못 해日엔 저열한 선동-“매국 정부” 몰아가며 피아도 구분 못하는 선동‘라인 사태’를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이 연일 목청을 높이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 ‘친일매국정권’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의도라는 점은 과거 우리 기업들이 중국에서 철수했을 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보여준 행태를 떠올리면 쉽게 유추할 수 있다.◇ 日에만 ‘핏대 올리는’ 野, 2014년 中의 ‘라인’ 축출 때는 침묵일본 총무성이 자국민 개인정보 관리 및 보안 강화에 대해 ‘라인’의 구체적이고 명확한 조치를 촉구하는 것을 두고 민주당 등은 "일본이 ‘라인’을 빼앗으려 한다"고..

시사 2024.05.13

< 한강의 기적 >

재미있는 과학경제 독재 읽을만 합니다. 한강은 서울의 아이콘이다. 1965년에 350만이었던 인구가 팽창하여 천만이 되었다.  상수도 소요량이 팽창했지만 그 취수원인 한강은 날이 갈수록 오염이 심화되었다.  공장폐수, 축산폐수, 인분이 유입되고 주변을 감싸고 있는 논과 밭으로부터 또다른 축산물의 인분과 퇴비가 마구 유입됐다. 가뭄이 들면 바닥이 드러나 악취가 먼 거리에서까지 진동하고 홍수가 나면 논과 밭이 쓸려나갔다. ’한강종합개발사업‘,  전두환은 일본에서 받은 40억달러 중 10억달러를 털어내 시궁창급의 한강을 오늘날의 아름다운 예술품으로 바꾸었다.  한강 양안을 따라 54.6km의 초대형 콘크리트 관을 묻어 한강으로 유입되는 모든 오폐수를 통과시켜 중랑, 탄천, 안양, 난지에 있는 하수처리장으로 ..

좋은글 2024.05.03

‘울산시장 선거개입’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최종 타깃은 문재인

‘울산시장 선거개입’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최종 타깃은 문재인 임종석·조국 본격 재수사 후 최고 윗선 文 수사 불가피 1심 법원 “경찰조직·대통령실 기능 이용해 투표에 영향” 당시 울산 경찰청장 황운하·靑비서관 등 3인 이미 실형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벌어진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을 재수사하는 검찰이 7일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하면서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검찰 수사는 일단 당시 청와대 의사 결정권자였던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조국 전 법무장관(당시 민정수석)을 향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누고 있다는 시각이 많다. 만일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크게 이길 경우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을 소환하는 결단을 내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이날 오전..

시사 2024.03.08

문재인 뺨 때린 이재명, 깨지는 민주당

문재인 뺨 때린 이재명, 깨지는 민주당 4·10 총선의 공천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의 갈등이 확대일로다.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친문과 그 자리를 뺏으려는 친명의 갈등인 것이다. 녹색정의당은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 논의에 불참하기로 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시스템 공천을 앞세워 우려했던 공천 갈등을 무난하게 넘기고 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민주당 공천 갈등의 최전선이 서울 중구·성동갑이다. 임종석 전 문재인 비서실장의 공천을 두고 계파 갈등이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는 것이다. 친명은 임종석에 대해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중·성동갑 주민을 대상으로 한 ARS 여론조사에서 아예 임종석을 선택지에서 배제한 것이 대표적이다. 친문의 공천 배제는 이재명의 뜻이라고 봐야 한다. 이재명은 최근..

시사 2024.02.18

'김형석' 객원논설위원·

심장이 터질 것같은 현사태를 모르면 어떻게 국민일 수가 있을까요? 현재 대한민국 현대사 증인이신 103세 김형석명예교수님의 대한민국 현실태를 매우 걱정하면서 분석한 내용을 두번 세번 꼭 읽어보시고 같이 느껴봅시다! 🇰🇷🇰🇷🇰🇷🇰🇷🇰🇷🇰🇷🇰🇷🇰🇷 '김형석' 객원논설위원· 연세대 명예교수 (1920년생, 평양 출생)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정치 지도자는 국민에게 버림 받는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대한민국도 예외일 수는 없다. 윤석열 정부는 물론이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우리 국민은 같은 판단을 해야 한다. 침묵과 무관심은 지성인들의 바른 자세가 아니다.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에 무엇을 남겨 주었는가? 오늘의 민주당은 어떤 일들을 계속하고 있는가? 애국적 판단인지, 정권 쟁취의 수단인지 스스로 ..

시사 2023.12.14

문재앙 이야기.유머(Oh Hyukje글 펑)

문재앙 이야기.유머(Oh Hyukje글 펑) 1. 문재인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다들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데 지나가던 학생이 물에 뛰어들어 문재인을 구했다. 문재인이 말했다. “살려줘서 고맙다.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 줄 테니 소원을 말해라.” “내가 죽으면 국립묘지에 묻어 주십시오.” “앞길이 창창한 학생 소원이 왜 하필이면 국립묘지에 묻히는 것이냐?” “제가 대통령을 살린 것을 사람들이 알면 전 틀림없이 맞아 죽을 겁니다. 제가 죽거든 꼭 국립묘지에 묻어주세요.” 2. 문재인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수행원도 지나가던 행인들도 아무도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했다. 한 사람이 물었다. “사람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게 되었는데 왜 구경만..

시사 202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