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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삶을 살고있다는 자부심(自負心)

거짓 없는 진실 2022. 10. 28. 10:06

 멋진 삶을 살고있다는 자부심(自負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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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심리학(心理學)을 가르치던
노교수(老敎授)께서 은퇴(隱退)한 후
노인복지관에서 봉사(奉仕)하면서
노인 2015명으로 부터
설문 조사를 통해 얻어낸 결과가 다음과 같은 내용들인데 그 자료(資料) 를 소개(紹介)해 드립니다.
 
추(醜)한 노인(老人)의 모습 3가지는 다음과 같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냄새가 나는 노인(老人)입니다.

입을 열면 구취(口臭),
몸에서 나는 체취(體臭),
옷에서 나는 의취(衣臭) 등이
노인의 악취(惡臭)입니다.
이는 노인들이 나이들수록
자기 몸 관리(管理)를 '게으름'이라는 태만(怠慢)에서 야기(惹起)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둘째는
잘난 체 하는 노인(老人)입니다.

모임에 가면 거의 70~80% 이야기를
혼자서 독점(獨占)하는 노인입니다.
 ''늙어갈수록 함구개이(緘口開耳)''란
말이 있습니다.
''입(口)은 닫고, 
귀(耳)는 열라''는 뜻입니다.

그러지 못하고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노인을 ''칠(七)푼이''라고 했습니다.
 
셋째는
자기 자랑을 못 참는 노인(老人) 입니다.

옛날의 자기 지위(地位), 재산(財産), 자식(子息)자랑, 고위층(高位層)과의 친분(親分) 등을 서슴없이 또는 은연중(隱然中)에라도 그런걸 자랑하는 노인(老人)입니다.

이런 노인을 ''팔(八)푼이''라고 했습니다.
 
반대로
멋진 노인의 3가지 모습은
다음과 같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나누고 베풂에는항상 앞장서는 노인(老人)입니다.

불행한 이웃을 위해 발벗고 나서며
소액(少額)일지라도 남을 위해
돈을 쓸 줄 아는 노인입니다.
 
둘째는
항상 배려(配慮)할 줄 아는 노인입니다.

배려를 아는 노인은 점잖으며 
항상 친절(親切)하고
나보다도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配慮)하는 행동을 보여주는 
그런 노인(老人)이십니다. 

셋째는
건강(健康)하고 깔끔한 노인입니다.

자기 관리(管理)를 잘 하고
멋을 낼 줄 아는 노인(老人)입니다.

노인(老人)들은 나이들수록
행동(行動)이 느리고 게을러지듯,
나태(懶怠)해지기 쉽습니다.

가능하면 많이 걷고 활발이 움직이고
언행(言行)을 무겁게 하고
자기 관리(自己管理)에 항상 
힘써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수록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마음자세와 행동이 뒤따라야 건강한 노년(老年)을 보낼수 있다고 했습니다.

항상 자기를 낮추면서
남을 더 높이는 겸손한 자세를 보이면
사람들이 나를 한번 더 쳐다보게 되고 나를 가까이 하고 싶어하고 
만나기를 은근히 기대할 것입니다.

욕심(慾心)을 멀리하고 마음에 
다른것이 전혀 섞임이 없는
맑고 순수(純粹)한 자세(姿勢)일 때
내 마음도 맑아지지만 내 이웃들이
나와 빨리 친(親)해지고 싶어한답니다.

얼굴에 미소(微笑)가 떠나지 않고
항상 웃음을 머금고 행동(行動)까지도 
밝은 사람을 만나면 괜스레 나(我)까지
기분(氣分)이 좋아진다고 했습니다
희망(希望)이 샘솟듯이 말입니다.
내가 큰 목표(目標)를 달성(達成)한 사람 처럼 기분(氣分)도 좋아집니다
그 주인공(主人公)이 바로 내가 아니란
법(法)도 없지 않겠습니까요!! 

열정(熱情)과 용기(勇氣)백배(百倍) 하여 최선(最善)을 다하는 사람을 보고
있으면 엔돌핀(Endorphin)이 솟구쳐
내가 덩달아 힘이 생기고 신이난다고 했습니다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차례입니다.

감사(感謝)합니다.
덕분(德分)입니다.
행복(幸福)하세요.
사랑(慈愛)합니다.
이런 말은 내 입에서 떠나지 않아야 하고 내 가슴에서 부터 울림이 있어야 하며 내 머리에서는 잠시도 떠날 수가 없는 아름다운 언어(言語)들입니다.

우리는 
늘~ 처음처럼
내 기억(記憶) 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 속에 고이 품고 싶은
사람이 있지않습니까.

자신을 아무런 
대가(代價)없이 사랑해 주거나
관심(關心)을 보여준 사람이 있습니다
나도 남의 가슴에 잊혀지지 않는
사람으로 남기 위해서는
이기적(利己的)인 마음을 버리고
더욱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존중(尊重)하고
배려(配慮)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뿐인 횃불에서
수천개(數千個)의 횃불이 붙여가도
그 횃불의 밝기는 변화(變化)가 없듯이
내 사랑(慈愛)도 나누면 나눌수록
더욱 따뜻해져서
가슴에 오롯이 남아있습니다.

오늘도
가슴에 담고 싶은
좋은 사람 생각하며
비우고 나누고 베풀면서
멋진 삶을 살고 있다는 
자부심(自負心)도 가지고
행복한 10월의 멋진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대는 언제나 
소중(所重)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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