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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난장(亂場)판

거짓 없는 진실 2023. 10. 14. 21:03

           제목; 난장(亂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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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五年間) 카톡을 보내면서
정치(政治)얘기는 오늘이 처음입니다
제  의견과도 상관없음을 밝혀둡니다.
또 누구의 글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              *             *
나는 일본제국주의(日本帝國主義/1894~1945년) 식민지(植民地) 시대(時代)였던 1937년에 일본에서 태어났으며 일본에서 소학교(小學校) 를 다니다  8.15광복(光復)을 맞아 사랑하는 내 조국(祖國) 대한민국(대韓民國)으로 부모님 따라
귀국(歸國) 했습니다.

귀국해서 북한(北韓)에서는 
인민학교(人民學校)를 다녔고 
1.4 후퇴로 남한(南韓)에 내려와서는 당시(當時) 국민학교(國民學校)인 
초등학교(初等學校)를 다녔습니다. 

중학생(中學生)이었을때 
6.25가 터져 전쟁(戰爭)과 피난(避難)살이로 말못 할 죽을고생(苦生)을 🍎엄청했습니다. 

춥고 배고픈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그때에 전쟁(戰爭)을
처절(悽切)하게 체험(體驗)했습니다. 

대학교(大學校) 2학년(二學年)을 마쳤을 때에 국가(國家)로 부터 국방의무(國防義務)를 하라고
징집영장(徵集令狀)이 나와 
엄청 춥고 배고픈 
자유당군대(自由黨軍隊)에 입대(入隊)하여, 
최전방부대(最前方部隊)에서 사병(士兵)으로 복무(服務)했습니다. 

군대(軍隊) 3년(三年) 복무(服務)를
마치고 대학교(大學校)에 복교(復校)했을 때 4.19혁명이 터져
대학생(大學生)들의 데모에 앞장 섰으며 5.16 군사혁명(軍事革命)과, 
5.18 민주화(民主化)도 생생하게 겪었습니다. 

산업화시대(産業化時代)에는 
월차(月次), 연차(年次)에 
해당(該當)하는 휴가(休暇)도 없이 미친듯이 산업전선(産業戰線)에서 뼈 빠지도록 일만 했으며 그때의 모든 고생(苦生)들이 지금 가슴속에 그대로 자부심(自負心)으로 남아있습니다. 

나는 성인(成人)이 되어 
초대(初代)이승만(李承萬)으로부터 지금의 20대(二拾代)인
윤석열대통령(尹錫悅大統領)까지
모든 과정(過程)을 체험(體驗)하면서 지금 살아가고 있습니다. 

파란만장(波瀾萬丈)한 
80여평생(八拾餘平生)을 살아오면서 별별(別別)일을 다 겪었지만 
오늘날과 같은 국회(國會)의
"난장(亂場)판 세상(世上)" 은 
처음 살아봅니다.

좋게 표현(表現)해서 
난장(亂場)판이고
더 노골적(露骨的)으로 말하면 
개판?이라고 할수있을 정도입니다. 
"난장(亂場)판"은 
''여러사람들이 어지럽게 뒤섞여 떠들어대거나 뒤엉켜 뒤죽박죽이 버어버린 질서(秩序)가 없는 무질서(無秩序)한 곳''을 또는 그런상태를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날 우리사회의 
"난장(亂場)판"의 주인공(主人公)인 진원지(震源地)는 ‘정치(政治)판’ 바로 국회(國會),국회의원(國會議員)
들이라고 신문(新聞)에서 지적(指摘)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치(政治)의 사전적(辭典的) 의미(意味)는
<"나라를 다스리는일과,
국가(國家)가 권력(權力)을 
획득(獲得)하고 유지(維持)하며 
행사(行事)하는 활동(活動)으로, 국민(國民)들이 인간(人間)다운 
삶을 영위(營爲)하게 하고, 
상호간(相互間)의 
이해(理解)를 조정(調整)하며,
사회질서(社會秩序)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役割)을 한다.">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국가공동체(國家共同體)는 정치(政治)가 없이는 
정상적(正常的)으로 존재(存在)
할 수가 없습니다. 

똑같이 정치(政治)가 
제대로 작동(作動)하면 국민(國民)이 행복(幸福)하게 살수 있지만,
정치(政治)판이 "난장(亂場)판"이 되면 그 국민(國民)은 고달프고 
불행(不幸)해 지고 국민을 지치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大韓民國)의 
국회(國會)정치(政治)판이 
꼭 그렇습니다. 

정치(政治)가 국민(國民)을 
염려(念慮)하고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反對)로 국민(國民)이 정치(政治)판을 밤낮없이 걱정하고 염려(念慮)하고 근심을 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實情)이니 우리 백성들이
정 반대된 고달픈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고(自古)로 
어느나라든지 정치(政治)가 
"난장(亂場)판"이 되면 
가장 피해(被害)를 보는 쪽은
결국(結局) 백성(百姓)들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이라고 다르겠습니까?

오늘날의  
대한민국(大韓民國) 정치(政治)판은 역대(歷代)에 그 예(例)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程度)로 
난장(亂場)판이 된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365일 일년(一年)내내 국민(國民)을 엄청 불안케 하고 괴롭히고 있습니다. 

또한 그 뿌리에는 
어리석고 잘 모르는 국민(國民)들이 
거짓 선전선동(宣傳煽動)에 속아서
종북좌파(從北左派)가 핵심(核心)인 민주당(民主黨)에 표(票)를 던진 것이 그 시작(始作)이었다고 언론은 지적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정권(文在寅政權)이 
집권(執權)했던 
5년(五年)동안을 돌아보면 정치(政治)는 크게 타락(墮落)하고 부패(腐敗)했고 악화(惡化)됐다고
우리나라 3대(조선,동아,중앙일보)
언론은 평가(評價)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大選)에서 패배(敗北)), 제1야당(第一野黨)이 된 후(後)로는 집권세력(執權勢力)과 싸우느라 
정치(政治) "난장(亂場)판"을 
만들고 있다고 했습니다. 

본래(本來) 국회(國會)에서의
여,야당(與,野黨)은 그것이 정상적(定常的)인 정치(政治)라면
서로가 국정(國政)의 
파트너(parterner)이며 
오직 정책(政策) 경쟁(競爭)으로 국민(國民)의 심판(審判)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선거(選擧)를 통(通)해 정권교체(政權交替)가 가능(可能) 하다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해서 
정권교체(政權交替)가 될수있어야 
정치(政治)가 국민(國民)을 
나라의 주인(主人)으로 섬기는
인식(認識)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지금의 "난장(亂場)판 정치(政治)"는 아예 국민(國民)은 안중(眼中)에도 없는것 같은 모습이 너무도 안타깝고 슬픈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도 국회 모습믈 보고 있노라면 죽기아니면 살기로 다투고 있을뿐이니 말씀입니다. 

그러니 나라안의 모든 국민(國民)과 여론(輿論)을 주도(主導)하는 언론(言論)들이 모두 한입으로 중요(重要)한 입법부(立法部)의 기능(機能)이 마비(痲痺)되었다고 한숨짓고 방관(傍觀)만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방탄국회(防彈國會)'’> 라는 치욕적(恥辱的)인 이름까지 생겨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있는것이 
오늘날 한국국회(韓國國會)의 적나라(赤裸裸)한 모습이라고
평가(評價)되고 있습니다. 

제1야당(第一野黨)인 민주당(民主黨)도 더욱 건전(健全)한 자세(姿勢)로 임(臨)해야 한다고 
시중(市中) 3대(三大) 신문(新聞)이 전(傳)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現 政府)에 대(對)해 
발목잡기, 
트집잡기, 
반대(反對)를 위한 반대(反對), 
악담(惡談)과 괴담(怪談). 
거짓 선전선동(宣傳煽動)과 
악법 발의(惡法 發義)도 서슴치 않고 있어 안타까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라고 언론(言論)들이 지적(指摘) 하고 있는 사항(事項)입니다. 

상대적(相對的)으로 더 천박(瘠薄)한 민주당(民主黨)의 수준(水準) 
때문이기도 하지만 따지고 보면
여.야(輿.野)가 똑 같기 때문에 국회자체(國會自體)가 
시정잡배(市井雜輩)만도 못한 싸움판이 되어 온갖욕설(辱設)이 오가고 인식공격(人身攻擊) 까지 
난무(亂舞)하고 심지어 몸싸움까지 육탄전(肉彈戰)을 불사(不辭)하는 그야말로 개판이 된 것이라고 모든 언론(言論)들이 한결같이
비판(批判)하고 꼬집고 있습니다. 

흡사(恰似) 마적(馬賊)떼들 같다는 
신문논평(新聞論評)도 등장(登場)해
안타까움을 금(禁)치 못했습니다.

국민(國民) 모두가 아는대로 
우리나라 민주당(民主黨)의 핵심세력(核心勢力) 은 
"586종북(從北) 주사파(主思派)"들 입니다. 
이들은 김일성(金日成)의 
주체사상(主體思想)을 신봉(信奉)하고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사회주의화(社會主義化) 하려는 
시도(試圖)를 포기(抛棄)한적이 없다고 언론(言論)은 지적(指摘)하고 합니다. 

따라서 민주당(民主黨)은 
집권세력(執權勢力)인 
국.힘.당을 반드시 섬멸(殲滅)해야 하는 적(敵)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것 입니다. 

죽기아니면 살기로 싸우는 
이유(理由)가 그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마 그대로 두면 
한쪽이 죽을때 까지 싸울 것입니다. 

우리모두가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이 "난장(亂場)판"을 그대로 둘수는 없다는것이 국민적여론(國民的輿論)
입니다. 

우선(優先) 주권자(主權者)인 국민(國民)들이 먼저 
크게 각성(覺醒)해야합니다. 

종북좌파(從北左派) 때문에 
지금 국민(國民)들은 
진영논리(陳營論理)에 갇혀 
갈라져 있는것이 현실(現實)입니다. 
따라서 가장 우선적(優先的)으로 
진영논리(陳營論理)에서 먼저 벗어나야합니다. 

더 이상 악담(惡談)과 괴담(怪談), 거짓 선전선동(宣傳煽動) 같은것에 
속지 말아야 하고 따라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가장 병폐적(病弊的)인 현상(現象)은
자신(自身)의 당당(當當)한 주권행사(主權行事)를 
헌시짝 같이 포기(抛棄)하고
돈봉투 받고나서는 맹종(盲從)하는
유권자들 모습들이 매우 안타깝고 측은(惻隱)하게 보일때도 있고 엄청 불쌍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냉정(冷靜)하고도 
객관적(客觀的) 입장(立場)에서 
각(各) 정치세력(政治勢力)을 
우리 국민들인 유권자들은 냉정하게
분별(分別), 
평가(評價), 
판단(判斷) 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는 앞으로 다가온 
내년(來年) 국회의원(國會議員)을 뽑는 총선(總選)에서 
가장 해(害)를 끼치고있는 
사악(邪惡)한 정치세력(政治勢力)을 반드시 몰아내야 합니다. 

이때의 기준(基準)은;

우리 (祖國) 대한민국(大韓民國)은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와
*자본주의시장경제(資本主義市場
經濟)*가 국가체제(國家體制)라는 
국민적(國民的) 인식(認識)이 분명(分明)하고 확고(確固)부동(不動)해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이와같은 틀이 공고(鞏固)했기에 우리나라는 세계(世界) 220여개 국가(國家)중에 10위권(拾位圈)의 
경제대국(經濟大國)을 만들었음을 결코 잊으서는 안될것입니다. 

*종북좌파(從北左派)는
우리가 대적(對敵)해야 할 모두의 적(敵)임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목표(目標)를 위(爲)해서는 수단(手段)과 방법(方法)을 
안 가리는 소련 공산당(共産黨) 볼세비키(Bolsheviki)의 후예(後裔) 들임을 잊지말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을 처리하는것 역시
집권당(執權黨)의 역할(役割)이라고 하겠습니다. 
지금과 같은 나약(懦弱)함과 
안일(安逸)한 자세(姿勢)로는 지금
야당(野黨)의 상대가 될 수없습니다. 

좀더 과감(果敢)해야 하며 
국민(國民)을 설득(說得)할 수 있는 정책(政策), 오직 정책(政策)으로만 승부(勝負)를 걸어야할 것입니다. 

야당(野黨)인 민주당(民主黨)도,
긴 안목(眼目)으로 
한국정통야당(韓國正統野黨)의 
맥(脈)을 이어가기 위(爲)해서는 종북좌파(從北左派)들과는
결별(訣別)해야합니다. 
개인적 생각인데 옛날
1950~60년대의 윤보선 대통령과 신익희 대통령후보 같으신
신선(新鮮)하고 참신(斬新)분이 잊혀지지 않는것은
나만의 생각인지 난감(難堪) 할 때가 있습니다

특(特)히 
여당(與黨)이나 야당(野黨)이나
사악(邪惡)하고 
비열(卑劣)한 
무리들과는 갈라서야할것입니다. 

야당(野黨)도 당연(當然)한
국정(國政)의 파트너(paterner)임을 깊이 깨닫고 열심(熱心)히 
공부(工夫)하고 노력(勞力)하는 
참신(斬新)하고 신뢰(信賴)받는 정당(政黨)이 돼야할것입니다. 

그 나라의 가장 건전(健全)한 
정치적(政治的) 상태(狀態)는 
보수(保守)와 진보(進步)의 
정책적(政策的) 경쟁(競爭)이 
제도적(制度的)으로 안착(安着)한 상태(狀態)여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있는사항(事項)입니다
이것은 정치세력(政治勢力)들도, 
국민(國民)들도 함께 알아야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느한쪽이  아니라 
모두가 노력(勞力)해야합니다. 

지금의 윤석열정권(尹錫悅政權)은, 
그 기본방향(基本方向)에서는 
옳바르게 나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윤대통령(尹大統領)의 
의지(意志)와 목표(目標)도 
분명(分明)하다고 평가받습니다. 

집권당(執權黨)인 국힘당(國힘黨)은 정부(政府)가 일할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줘야할 것이고

야당(野黨)도 체제(體制)안에서의 경쟁(競箏)과 협력(協力)으로 
국가(國家)와 국민(國民)에 
기여(奇輿)해야 할것입니다. 

이런 거시적(巨視的)인 관계(關係)가 
정상적(正常的)인 정치(政治)모습 이라 하겠습니다. 

물론(勿論) 그 반대(反對)는 
"난장(亂場)판" 이며 
지금이 바로 그런때가 안닌가 하는 불행(不幸)한 생각을 하곤 합니다. 

국민들은 눈을 크게뜨고 
정치(政治)판을 감시(監視)해야하며
표(票)로서 심판(審判)할수 있다는 의지(意志)가 분명(分明)해야합니다. 

지금과 같은 정치적 "난장판" 이 
오래 계속되면 가장 크게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국민임을 
깊이 깨달아야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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