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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친구"

거짓 없는 진실 2023. 6. 5. 15:24

💜가슴 따뜻한 "친구"🍁
       
인생 칠~팔십(傘壽)이 되면 
가히 무심 이로다.
흐르는 물은 내 세월 같고, 
부는 바람은 내 마음 같고, 
저무는 해는 내 모습과 같으니
어찌 늙어보지 않고
늙음을 말하는가. 

육신이 칠~ 팔십(傘壽산수)이 되면 무엇인들 성 하리오
둥근 돌이 우연 일리 없고, 
오랜 나무가 공연할 리 
없고,  
지는 낙엽이 온전할 리 
없으니 
어찌 늙어 보지 않고 
삶을 논하는가. 

인생 칠~팔십이 되면 가히 
千心(천심)이로다 
세상사 모질고 인생사 
거칠어도 내 품안에 떠 가는 구름들아 누구를 탓하고 무엇을 탐 하리오... 

한평생 살면서  옳은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는데... 

공자가 말하기를
酒食兄弟千個有
(주식형제천개유)
술 마실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많아도 

急難 之朋一個無
(급난지명일개무)
급하고 어려울때 도움을 
주는 친구는 하나도없다. 

그 누군가가 말했다.
내가 죽었을 때 술한잔 
따라주며 눈물을 흘려줄 
그런친구가 과연 몇명이 
있을까? 

잠시 쉬었다 가는 인생
어쩜 사랑하는 인연보다 
더소중한 사람이 
노년의 친구가 아닐까?
이성간의 친구든 옛친구든... 

살면서 외롭고 힘들고 지칠때 

따뜻한 차 한잔이나 
술 한잔에 우정과 
마음을 담아주는 

그런 친구가 당신 곁에 
몇명 있는가..(?)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 

우리는 "가슴 따뜻한 친구" 가 됩시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좋은 글 중-
        

🌻 인생의 주소 🌻
              
젊을 적 식탁에는 
꽃병이 놓이더니
늙은 날 식탁에는 
약병만 줄을선다. 

아! 인생
고작 꽃병과 약병
그 사이인 것을... 

어느 이른 아침, 

커피가게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내 앞에 남루한 옷을 입은 비쩍마른 한 
여인이 커피 한 잔의 
값을 치루기 위해 

지갑에서 동전을 꺼내 
세고있자 계산대에 있던 
직원이 말했다. 

“저기 있는 빵도 하나 가져 가세요.”
여인이 잠시 멈칫하자, 직원은 다시 큰소리로 말했다.
“제가 사는 거에요. 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 여인은 연신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빵 하나를 들고 나갔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어 

내가 그 남자 직원에게 말했다.
“생일 날 그 여인을 위해 빵을 사 주다니 

멋집니다! 생일을 축하해요!” 

계산대의 직원이 고맙다는 시늉으로 
어깨를 으쓱하자 

그 옆에서 일하고 있던 다른 직원이 말했다.
“가난한 사람이 오는 날은 언제든 

이 친구의 생일이에요. 하하하“ 

그러면서 내가 말을 이을려고 하자 

계산대의 직원이 말했다.
“저는 그저 그 분이 먹을 것을 살만한 
충분한 돈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워서..” 

나는 커피를 들고 나오면서 

잔돈은 필요 없다며 말했다.
“그것은 당신 거예요.“ 

“손님, 하지만 이건 너무 많은데요?"
그 때 내가 말했다.
“괜찮아요.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우리 모두 매일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넉넉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멋진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꽃병과 약병 사이인 만큼 길지 않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덕(德)을 쌓아 갑시다. 

덕을 쌓는 것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 옮긴글 > 

반면 이런자 들도 

여자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회칼과 농약을 준비하여 
여자의 집으로 쳐들어가서,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을 탄 물을 여자에게 마시라고 강요했다. 

이를 거부하자 딸이 보는 앞에서 

준비해온 회칼로 여자를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이 자를 변호한자는 
심신미약 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였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을 마실 것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자 회칼로 어머니를 죽인 범행의 잔혹성과 

앞에서 어머니가 죽는 것을 본 딸의 정신적 충격이 

극심하다고 판단하였고 징역 15년의 형을 선고하였다. 

위 사건이 발생한 것은 2007년 8월이다.
내년이면 살인자는 석방된다.
딸은 엄청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 자가 석방되면 엄청난 공포에 시달릴 것이다. 

위 살인악마는 이재명의 
친 조카이고 

조카를 변호한자는 삼촌인 이재명 이다. 

이 사람이 차기 이 나라의 대통령 후보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위 내용은 모두 아는 
사실이지만, 
망설이지 말고 지금 복사하여 제발 지인 100명씩에게, 
힘들면 10명이라도 꼭 전달 해 주세요. 지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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