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5

아무리 지나쳐도 손해 보지 않은 사람;

아무리 지나쳐도 손해 보지 않은 사람; ---------------------------------------------------- 1.항상 웃음을 잃지않는 사람; 한국사람은 너,나 없이 웃음에 대해 서양사람들 보다 인색(吝嗇)하고 무지(無知)하다고 평가(評價)받습니다. 유머(humor)와 관련된 글이나 TV프로를 보고서는 잘 웃으면서 사람을 만나면 왜? 도데체 왜? 저승사자가 됩니까요! 2.칭찬(稱讚)을 할 줄 아는 사람; 처음에는 아부성(阿附性)이나 미친 사람 취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 사회가 개개인에게 칭찬(稱讚) 한마디만 잘 해도 우리나라 국민 소득도 3만불 아니 4만불도 쉽게 될 것인데 말입니다. 나 부터 먼저 적극 노력해 보라는 다짐을 하게 합니다. 3. 이웃을 할 줄 아는사람; 남부터 ..

좋은글 2023.12.09

어느 식당의 메뉴판

어느 식당의 메뉴판 어느 남자가 점심을 먹으러 시내의 한식당에 들어갔다. 주인 할머니께서 메뉴판을 보여주길 래 읽어보았더니 딱 세 가지 뿐이었다. •남탕 8,000원 •여탕 8,000원 •혼탕 10,000원 손님이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남탕은 무엇이고, 여탕은 무엇이예요?” 할머니가 대답하였다. “그걸 몰라서 물어? 남탕은 알탕, 여탕은 조개탕이지.” 음식 메뉴가 너무 재밌어서 다시 할머니께 물었다. “그럼 혼탕은요?” 할머니가 웃고 대답하였다. “그것은 고추 넣은 조개탕!” 손님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주문을 하였다. “그럼, 매콤하게 혼탕으로 주시고 국물을 넉넉히 넣어 주세요.” 할머니 말씀이 걸작 이었다. “잉~ 걱정 말아부러, 고추 들어가면 조개가 벌어져서 국물은 기양 많아져.” 웃지 않고 ..

유머 2023.07.08

웃음의 힘

(웃음의 힘) 웃음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만 카슨스입니다. 그는 미국의 유명한 ‘토요리뷰’의 편집인이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러시아에 출장 갔다 온 후, 희귀한 병인 ‘강직성 척수염’이라는 병에 걸린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이 병은 류마치스 관절염의 일종으로서, 뼈와 뼈 사이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완치율이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는 나이 오십에 이 병으로 죽는다고 생각하니 원통하고 분했다고 합니다. 그때 그는 서재에 있는 몬트리올 대학의 '한수 셀 리'가 지은 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책을 읽는 중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다’라는 말에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아하, 가장 좋은 약은 마음의 즐거움에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나는 오늘부터 웃어야지, 즐겁게 살아야..

좋은글 2023.03.21

웃어봅시다

*웃어봅시다* 1. 갓난아기는 울어도 눈물이 없는 까닭? : 세상물정 몰라서... 2. 사람의 발바닥 가죽이 두꺼운 까닭? : 인생은 가시밭길 이어서... 3. 여자의 가장 큰 낭비는? : 예쁜 여자가 화장하는 것... 4. 갑돌이와 갑순이가 결혼 못한 이유는? :동성동본 5.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때는? : 잠을 잘 때... 6. 도둑이 정문으로 들어가는 집은? : 교도소... 7. 여자는 왜 수염이 없나? : 화장할 때 불편하니까... 10. 세월을 속이는 약은? : 머리 염색약... 11. 뒷걸음질 잘해야 이기는 경기는? : 줄다리기... 12. 한번 웃으면 영원히 웃는 것은? : 사진... 13. 깨뜨리고 칭찬 받는 것은? : 신기록... 14. 얼굴이 못생긴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말? : 마음..

좋은글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