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3

한국인은 두종류 밖에 없다

한국인은 두종류 밖에 없다 제대로된 인간과 종북(좌파)다. 전자는 역사, 교양, 양심이 있는 부류이고, 후자는 무식, 편견, 어리석음이 있는 부류이다. 전자는 한국을 조국으로 생각하고 이승만ㆍ박정희ㆍ전두환대통령을 존중하는 부류이고, 후자는 북조선을 추종하고, 김영삼, 김대중, 김일성을 따르는 무리이다. 문제는 한국에는 70%가 전자에 속하나 때로 이들중 후자에 속아넘어가는 20%가 있다는 사실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간디 묘비명 필자는 일전 정치학자로서 오랜 경험으로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을 민노총, 전교조, 언론노조 등과 연계하여 자유 헌정에 항적하는 반국가세력일 뿐 아니라 온갖 부패와 선동 등을 본질로하는 악(마)의 정당으로 간주했었다. 안타까운 점은 민주당은 당명과 달리 국제사회에 통용되는 정당의 기준에..

시사 2023.07.26

기자들은 왜 이렇게 좌경화 되었나?

💢기자들은 왜 이렇게 좌경화 되었나? 안전한 곳에서 고액의 연봉을 받으며 어색한 저항(?)의식을 드러낸다 金成昱 1.‘정상적(?)’ 국가관을 가진 청년들은 記者(기자)가 되기 어렵다. 한마디로 左派(좌파)가 아니면 記者를 할 수 없다는 게 右派(우파) 지식인들의 탄식이다. 記者가 되기 위한 최근의 트렌드는 대학시절 각종 언론 아카데미를 거치는 것이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언론노조·오마이뉴스· 민언련 등이 주도하는 이들 언론 아카데미는 100% 좌파가 이끈다. 수년 전 保守(보수)성향 인터넷 매체가 언론아카데미를 개설한 적이 있지만 학생모집이 어려웠다. 학생들이 기피한 이유는 방송·신문사에 들어갈 때 經歷(경력)이 아니라 汚點(오점)이 된다는 것이었다. MBC는 물론 KBS·SBS·YTN 및 일반 신문사..

시사 2022.11.15

문화방송 이사회 이사의 충격적 고백

문화방송 이사회 이사의 충격적 고백 1. 우리는 共産化로 간다. 언론노조를 타도하지 못하면 이 길은 막을 수가 없다. 2,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일은, 언론사가 언론노조, 민주노 총의 뜻에 반해서 보도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3, 방송사 노조는 무섭다. 방송사별 개별 노조가 아니라 단일 노조이기 때문이다. 4, 방송사의 편성권은 전국의 단일 언론노조가 행사한다. 그 배후에는 민주노 총이 감시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좌경화 되어 공산화 작업을 완료하고 있다. 어떻게 하든, 이것 만은 막아야 합니다. 부디 보살펴 주세요. 눈물로 호소합니다.) 5, 시청료 거부는 의미가 없다. 사주도 어떻게 하지 못한다. 6. 북한의 지령을 받는 민주노 총과 언론노 조를 혁명적인 대청소로 수술하지 않으면 남한의 적화는기..

좋은글 202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