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죄명을 당대표로 선출할 때 이미 민주당은 망조가 들었다. 사법리스크라는 시한폭탄을 안고 살얼음 판을 걷던 이재명이 벼랑끝으로 몰리고 있다. 당권만 잡으면 자신의 비리와 부패혐의 에 대한 소환조사와 검찰수사를 정치탄 압 프레임을 쒸우고 검찰독재로 선동하고 포장하여 사법처리를 피할수 있다고 판단한 이죄명이 숨을 곳은 더이상 없다. 자신의 수족과도 같은 측근들이 모두 구속되고 칼끝이 자신의 목을 겨누고 있 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우왕좌왕 갈팡 질팡 허둥대는 모습이 역력하다. 당대표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고 리더쉽 은 상실되고 있다. 당분열의 씨앗이 된 이죄명! 이죄명은 민주당을 사당화하여 졸개들이 앞다퉈 정치탄압이라는 수사를 동원하며 개인비리 이죄명보호에 당운명을 걸고 투쟁하는 작태를 연출하고 있다. 목불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