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4

죽어가는 병사의 임종을 지킨 대통령

[ 죽어가는 병사의 임종을 지킨 대통령 ] 존경받는 삶을 산다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존경심은 돈, 권력으로 살 수 있는게 아니고 오직 진심이 바탕이 된 따뜻한 배려의 인품과 자기희생에 의해 저절로 우러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위대한 인물로 추앙 받고 있는 에이브라함 링컨(1809~ 1865)은 미국의 남북 전쟁이 한창일 때 종종 부상 당한 병사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한 번은 의사들이 심한 부상을 입고 거의 죽음 직전에 있는 한 젊은 병사들에게 링컨을 안내했습니다. 링컨은 병사의 침상 곁으로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뭐 없겠소?" 그 병사는 링컨 대통령인 것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간신히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저의 어머..

좋은글 2024.02.22

부활의 현장을 확인하는 신앙인의 모습.

부활의 현장을 확인하는 신앙인의 모습. ------------------------------------------------------ 미국 국민들은 물론이고 우리 한국사람들 뿐만아니라 세계 많은 사람들 까지도 미국의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라함 링컨이 훌륭한 지도자요 대통령인것을 인정 하고 있습니다. 그가 왜 훌륭한 대통령이었는지는 고 하는 책에서 그가 왜 훌륭한 대통령인지를 새삼 알 수가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링컨은 현장(現場)을 중시(重視)하고 현장을 사랑한 대통령이었습니다. 링컨은 4년이란 재임기간 대부분을 병사(兵士)들을 만나는 데 시간을 보냈다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 링컨은 전선(戰線)에서 싸우는 병사들을 가장 귀하고 중요하게 여기고 생각했을뿐만 아니라 그들을 사랑한 ..

좋은글 2023.04.06

소인배

소인배 남북전쟁이 한창일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작전 문제로 대통령과 참모총장 사이에 의견 대립이 생겼다. 서로가 자기 작전이 낫다고 주장하며 한치의 양보도 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링컨이 자기 뜻대로 작전을 강행해 버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작전이 실패로 돌아 갔다. 작전은 크게 실패하고,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다. 참모총장은 화가 잔뜩 났다. 링컨은 비서를 시켜서 화가 난 참모총장 에게 짧은 메모를 보냈다. 그 쪽지에는 “I am sorry.”라고 쓰여져 있었다. 참모총장이 그 메모를 받아 보고는 “이 멍청한 녀석!”이라고 욕을 해 버렸다. 참모총장의 화가 얼마나 격했는 지 알 수 있었다. 비서가 그 소리를 듣고 아주 당황하며 돌아오니 링컨이 물었다. “그래, 참모총장이 뭐라고 말하던가?”..

좋은글 2022.07.15

보원이덕(報怨以德)

●보원이덕(報怨以德) ●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럼 링컨에게는 에드윈 스탠턴이라는 정적(政敵)이 있었다 젊은 시절 링컨이 대통령이 되기 전 변호사를 하고 있었을 때, 링컨을 애송이요 시골뜨기 라고 모욕하는 언사를 일삼던 사람이 에드윈 스탠턴 이었지요 링컨이 공화당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을 때에도 민주당에 소속된 사람이자 그 당시 법무장관으로 정적 가운데서도 그를 가장 비난하는 이도 스탠턴 이었다 스탠턴은 4년제 대학을 졸업했고 똑똑하고 유능해 꽤 이름이 알려진 변호사 였지만 링컨은 켄터키주 농촌에서 태어나 학교라고는 6개월 밖에 다니지 못했다 스탠턴은 성품이 아주 강직하며 또한 독설로 아주 유명한 사람이었지요 그는 대놓고 링컨을 비난 하며 아주 심한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선거기간 동안 미국 전..

좋은글 202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