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있는 목적이 있는 사람들 ---------------------------------------- 내가 살고 있으니 사는 것일수 있습니다. 숨 쉬고 밥 먹고 일을 처리하니 사는 것일 수 있습니다. 관계(關係)의 책임(責任), 채득(採得)한 삶의 한계(恨界)를 넘지 못함이, 현재(現在)의 전부(全部)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그것이 우리 삶의 전부는 아니지않겠습니까. 습득(拾得)되고 훈련된 사고(思考)와 행동만이 우리 삶을 구성(構成)하고 있는 모두는 아닐것입니다 믿음의 불가측(不可測)한 부분(部分)과 분량(分量), 우리를 넘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攝理)도 언제나 존재한다는 사실 유념(留念)하라는 가르침 기억합니다. 어느 만큼 살았다면 이제는 뜻을 정하고 살아야 합니다 내가 왜 사는지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