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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있는 목적이 있는 사람들

거짓 없는 진실 2023. 4. 3. 10:32

    살고있는 목적이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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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으니 
사는 것일수 있습니다.
숨 쉬고 
밥 먹고 
일을 처리하니
사는 것일 수 있습니다.
관계(關係)의 책임(責任),
채득(採得)한 삶의 한계(恨界)를 
넘지 못함이,
현재(現在)의 전부(全部)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그것이 
우리 삶의 전부는 아니지않겠습니까.
습득(拾得)되고 훈련된 
사고(思考)와 행동만이 
우리 삶을 구성(構成)하고 있는
모두는 아닐것입니다
믿음의 불가측(不可測)한 
부분(部分)과 분량(分量),
우리를 넘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攝理)도 언제나 존재한다는 사실
유념(留念)하라는 가르침 기억합니다.

어느 만큼 살았다면
이제는
뜻을 정하고
살아야 합니다
내가 왜 사는지
나는 오늘 무엇을 위해
이런 생각과 또 말과 행동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말씀입니다.
그 모든 것의 끝은 
어디에 초점(焦點) 맞추어져 있고
🍎어디에 머물러
꽃을 피울지 말씀입니다.

존재(存在)가 목적이었던 삶에서
새로운 상위가치(上位價値)를
발견하는 순간,
우리는 존재를 넘어
그 존재를 활용해 이루어야 할
보다 높은 은혜(恩惠)의 가치(價値),
영원(永遠)을 향한 
삶의 행로(行路)와 몸부림의 투쟁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어렵다고 아우성이지만
삶이 꼭 어려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 어려움을 넘어,
가장 기쁘고 
행복(幸福)하고
후회(後悔)없이 살아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죽습니다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그 끝에 이어지는 영원의 세계를 향한
여정(旅程)이야말로
비장(悲壯)함을 넘는
행복의 세래나데(SERENADE)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살아온 내 삶의 길이가
몇 살이라는 나이로 표현되지만,
또 새로이 정한 뜻을 따라
산(山)을 넘고 강(江)을 건너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이란
오르막과
내리막입니다.
그 굴곡(屈曲)속에
온갖 체험(體驗)을 하고
예상치 못했던 배움까지
소지(所持)하게 됩니다.
이런 모든 것이 은혜(恩惠)였고
그런 모든 것이 축복(祝福)이었습니다.
그 모든 것이 미안함을 가질 만큼
부족(不足)의 발견 순간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또 무엇인가 매듭마다의 각오였겠지만,
오늘 새벽에 다시 눈 뜨면서
''뜻을 정했으니, 
그 뜻을 따라 살고 
그 뜻을 이루고 가자''라는
마음이 또 새롭기 때문입니다.

삶이 아무리 나를 힘겹게 할지라도
그 힘겨움을 바라보는
내 마음 새로워지면
어느새  그 힘겨움은
나를 성장시키는 발판이 아니겠습니까.

날마다의 순간(瞬間)에서
전지전능하신 그분께서 
은혜(恩惠)주실 때 뜻을 정(定)하시고
그렇게 살다가
행복(幸福)한 미소(微笑)로
아름다운 삶을 남기시고,
또 그렇게 
완성(完成)으로 가시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               🌾

🏃삶속에서 정한 뜻이 있으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