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판 2

♧ 난 장 판 ♧

♧ 난 장 판 ♧ 나는 일제식민지시대인 1937년에 태어났으며 일본소학교를 다니다 8.15광복을 맞았다. 북에서는 인민학교를 다녔고 남쪽에 내려와서는 초등학교를 다녔다. 중학생이었을때 6.25가 터져 전쟁과 피난살이로 정말 죽을 고생을 다했다. 춥고 배고픈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그때 체험했다. 대학2년을 마쳤을 때 징집영장이 나와 춥고배고픈 자유당군대에 입대, 전방부대에서 사병으로 복무했다. 대학에 복교했을 때 4.19가 터져 데모에 앞장섰으며 5.16 과 5.18도 생생하게 겪었다. 산업화시대에는 월차,년차,휴가도 없이 미친 듯이 일만했으며 그때의 모든 고생은 지금 가슴속에 자부심으로 남아있다. 나는 성인이되어 초대 이승만으로 부터 지금의 20대 윤석열 대통령까지 모두를 겪으면서 살고 있다. 파란..

시사 2024.03.14

제목; 난장(亂場)판

제목; 난장(亂場)판 --------------------------- 지난 5년간(五年間) 카톡을 보내면서 정치(政治)얘기는 오늘이 처음입니다 제 의견과도 상관없음을 밝혀둡니다. 또 누구의 글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 * * 나는 일본제국주의(日本帝國主義/1894~1945년) 식민지(植民地) 시대(時代)였던 1937년에 일본에서 태어났으며 일본에서 소학교(小學校) 를 다니다 8.15광복(光復)을 맞아 사랑하는 내 조국(祖國) 대한민국(대韓民國)으로 부모님 따라 귀국(歸國) 했습니다. 귀국해서 북한(北韓)에서는 인민학교(人民學校)를 다녔고 1.4 후퇴로 남한(南韓)에 내려와서는 당시(當時) 국민학교(國民學校)인 초등학교(初等學校)를 다녔습니다. 중학생(中學生)이었을때 6.25가 터져 전쟁(戰爭)과 피난..

좋은글 202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