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4

"노인 폄하는 일상...김은경, 시아버지에 18년 동안 악담·협박"

"노인 폄하는 일상...김은경, 시아버지에 18년 동안 악담·협박" ■ 김은경 시누이가 '피 토하는 심정'으로 쓴 '김은경' 시아버지 18년 모셨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남편은 돌연 투신...부검 원했지만 강력 반대 장례때 눈물도 안흘려...시아버지도 끝내 투신 시아버지 사업체도 김은경 동생 명의로 바꿔 자신을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의 시누이라고 밝힌 인물이 김 위원장의 치부를 폭로하는 글을 게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더구나 익명으로 게시한 글이 아니라 본인의 실명을 공개했고, 현재 작가라는 직업 및 글을 게시하는 매체명까지 공개해 이 글의 신빙성은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 글에서는 김 위원장의 시댁과 관련된 내용이 담겼는데, 가족 구성원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내용까지 포함돼있다. 자신을 ..

시사 2023.08.07

저는 김은경 민주당 혁신 위원장의 시누이입니다.

저는 김은경 민주당 혁신 위원장의 시누이입니다. 그녀가 금감원의 부원장으로 취임을 했을 때에도, 아버지가 비극적인 생을 마감하셨을때에도, 그리고 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이름을 날릴때까지도 조용히 지나가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 노인폄하 논란을 일으키고 '남편 사별 후 18년간 시부모님을 모셨고 작년 선산에 묻어 드렸다. 그래서 어르신에 대해 공경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산 적은 없다'고 말한 내용을 보고서 이는 도를 넘는 행위이고 이런 사람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 마땅하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단적으로 남편이 살아 있을때를 포함 단 한차례도 시부모를 모시고 산 적이 없고 공경심은 커녕 18년동안 김은경에게 온갖 악담과 협박을 받으셨고 돌아가시면서도 쉬이 눈을 감지 못하셨습니다. 이에 더 이상 돌..

시사 2023.08.07

사람 혐오하는 더불어민주당, 영원히 없어져라!

사람 혐오하는 더불어민주당, 영원히 없어져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더불당은 사람을 혐오한다. 김은경 더불당 혁신위원장은 지난 7월 30일 혁신위 청년 좌담회에서 '남은 수명에 비례해 투표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는 막말을 넘어선 사람 혐오 발언을 하였다. 그리고 이 말을 자신의 아들이 중학교 1-2학년때 한 말이라며, 아들에게 책임을 돌리기까지 했다. 더불당 지도부는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위 발언에 대하여 아직까지 사과하지 않고 있다. 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노인 혐오가 아닌 사람 혐오이며, 사람과 세상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상식조차 없는 무식하고 막돼막은 말이다. 이런 걸 두고 '말인지 방귀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것이다. 나이가 많든 적든, '가방끈'이 길든 짧든, 돈이 많든 적든, 잘났든 ..

시사 2023.08.06

《이 여자가 미쳤나!?》

《이 여자가 미쳤나!?》 方山 날씨도 더워 죽겠는데 어느 미친 여자가 나타나서 내 염장을 질렀다. 미친 추미애가 미친 소리하는 거야 원래 미친 애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그래도 썩어 문드러진 거대야당을 혁신하겠다고 들어온 여자가 한다는 소리가 아프리카 밀림 속의 미개인 보다도 못하다. 그들이 미개한 건 산업 물질문명에서 미개한 거지 정신적이나 삶의 철학은 이런 미친 여자보다 백배 천배는 낫다. 거기엔 족장을 중심으로 살아온 삶의 지혜를 어린아이들에게 잘 가르쳐 자기들의 문화와 전통을 지키며 잘 살아가고 있다. 이 여자가 어제 청년들 모아놓고 한다는 소리가 메라고! 나이 먹은 노인들은 죽을 날이 얼마 안 됐으니 투표수를 줄이고 나이 어린 사람들은 살날이 많으니 투표수가 많아야 한다고 그게 합리적이지 않으냐는 ..

시사 202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