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 여자가 미쳤나!?》

거짓 없는 진실 2023. 8. 2. 11:16

《이 여자가 미쳤나!?》 方山

날씨도 더워 죽겠는데 어느 미친 여자가 나타나서 내 염장을 질렀다.
미친 추미애가 미친 소리하는 거야 원래 미친 애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그래도 썩어 문드러진 거대야당을 혁신하겠다고 들어온 여자가 한다는 소리가 아프리카 밀림 속의 미개인 보다도 못하다. 그들이 미개한 건 산업 물질문명에서 미개한 거지 정신적이나 삶의 철학은 이런 미친 여자보다 백배 천배는 낫다.

거기엔 족장을 중심으로 살아온 삶의 지혜를 어린아이들에게 잘 가르쳐 자기들의 문화와 전통을 지키며 잘 살아가고 있다.

이 여자가 어제 청년들 모아놓고 한다는 소리가 메라고! 나이 먹은 노인들은 죽을 날이 얼마 안 됐으니 투표수를 줄이고 나이 어린 사람들은 살날이 많으니 투표수가 많아야 한다고 그게 합리적이지 않으냐는 거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찜통 날씨에 어르신들 염장을 질러 죽이려는가!

지 아들 중학교 1학년 때 "왜 나이 든 사람들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가"라고 말해 그 말을 듣고 합리적이나 생각했단다.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온다. 어린 자식이 그러면 혼을 내던가 이해를 시키는 게 부모 된 도리이거늘 아들 말이 맞다고?

민주당이 지금 지지율이 20%대로 급강하 중인데 대표라는 이재명이가 당을 살리겠다는 마음은 추호도 없고 오직 지 목숨만 살리겠다고 지를 빨아주는 이런 미친 여자를 데려와서 혁신은커녕 망하는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이 여자는 당을 빨러 온 건지 이재명을 빨러 온 건지 아주 대놓고 빨고 있다.

지금까지 이렇게 잘 먹고 잘사는 것이 나이 든 노인들이 피땀 흘려 물려준 것을 배부르고 등 따시니 어른 들의 경험과 지혜를 무시하고 지들이 미래를 결정한다고? 북의 김정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느그들의 미래의 결정이냐!

그렇다면 직업에 따라 투표수도 달리하고 3살 난 어린 애에게도 살날이 많으니 투표권을 곱빼기로 주자는 말인가?

이 여자의 나이도 58세인데 사림 죽고 사는 건 내일 죽을지 모레 죽을지 알 수 없는 일이거늘 죽을 날도 얼마 안 남은 여자가 입에서 나오는 소리마다 미친 소리다.

사기꾼 이재명이가 데려다 놓은 이 동종의 여자는 김은경이다.

화나는 화요일 아침이다.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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