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사람 혐오하는 더불어민주당, 영원히 없어져라!

거짓 없는 진실 2023. 8. 6. 14:35

사람 혐오하는 더불어민주당, 영원히 없어져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더불당은 사람을 혐오한다. 김은경 더불당 혁신위원장은 지난 7월 30일 혁신위 청년 좌담회에서 '남은 수명에 비례해 투표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는 막말을 넘어선 사람 혐오 발언을 하였다. 그리고 이 말을 자신의 아들이 중학교 1-2학년때 한 말이라며, 아들에게 책임을 돌리기까지 했다. 더불당 지도부는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위 발언에 대하여 아직까지 사과하지 않고 있다. 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노인 혐오가 아닌 사람 혐오이며, 사람과 세상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상식조차 없는 무식하고 막돼막은 말이다. 이런 걸 두고 '말인지 방귀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것이다. 나이가 많든 적든, '가방끈'이 길든 짧든, 돈이 많든 적든, 잘났든 못났든 모두 국민이고, 헌법상의 모든 기본권과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살 날이 얼마 안 남았으니 투표권을 적게 주자? 대한민국판 '고려장'이다. 독재국가였으면 그냥 산에 묻어버리자고 했을 판이다.

노인들은 젊은이들보다 오랜 경험과 경륜, 경력을 갖고 있으므로 인생에 대한 지혜가 더 많다. 그래서 거의 모든 국가와 주요 기관의 지도자는 노인들이 하는 것이다. 더불당이 숭배하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청년의 시기에 대통령 했나? 살날 얼마 안남은 시기에 대통령 왜 했나? 북한과 같은 비정상적인 집단에서나 20대의 김정은이 권력을 휘두르고, 고모부도 죽이고, 친형도 죽이면서 혼자 비대한 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북한을 동경해서 그런 말을 한 것인가? 김정은에게 잘 보이고 싶나?

더불당의 사람 혐오, 노인 혐오 발언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노인들은 투표장에 나올 필요가 없다'거나 '60이 넘으면 뇌가 썩는다'는 등의 인간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막말을 하면서도 180석을 차지하는 것을 보면 정말 할 말을 잃는다. 국민들이 신문과 뉴스를 보면서 살아야 하는 이유다.

정당으로서, 아니 그냥 기본적인 존재의 이유가 없는 집단이다. 대한민국을 혐오하고 국가에 해를 끼치며, 국민의 영혼을 갉아먹으며,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넘겨주려고 하는 반국가세력, 종북주사파 집단에 불과하다.

긴말하지 않겠다. 영원히 없어져라. 스스로 없어지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없애버리겠다.

2023.  8.  1

자유통일당 대변인 구 주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