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 존재(存在)와 그 가치(價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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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世上)살면서
가장 행복(幸福) 할 때가 언제입니까?
친구(親舊)를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 있을때 입니다.
*세상(世上)살면서
가장 울고 싶을때는 언제였습니까?
친구(親舊)가 내 곁을 떠나갈때 입니다
*세상(世上)살면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때는 언제였습니까
친구(親舊)가 점점 변(變)해 갈 때
입니다.
*세상(世上)살면서
가장 두려워 질때는 언제였습니까?
친구(親舊)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 입니다.
*세상(世上)에서
가장 비참(悲慘)할때는 언제였습니까?
친구(親舊)가
나의 존재(存在)를 잊으려 할때 입니다
*세상(世上) 살면서
가장 즐겁고 기쁠때는 언제였습니까?
친구(親舊)가
웃고있는 모습을 볼때 입니다.
*세상(世上) 살면서
가장 고마울때가 과연 언제입니까?
친구(親舊)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때 입니다.
🍎*세상(世上) 살면서
마음이 가장 편안(便安) 할때는
언제였습니까?
친구(親舊)가
내곁에 머물러 있을 때 입니다.
*세상(世上)에서
가장 친근(親近)하게 느낄때는
언제였습니까?
친구(親舊)와 손을 꼭 잡고 있을때
였습니다.
*세상(世上)살면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때는
언제 였습니까?
친구(親舊)가 내곁에
없다고 생각(生覺)될때 입니다.
*세상(世上)살면서
가장 바라고 싶은것 한가지 있다면
무엇이라고 하겠습니까?
친구(親舊)의 맘속에
내가 영원(永遠)히 간직되는 것입니다.
*지금(只今)
이시간(時間)
세상(世上)에서
가장 사랑하고 싶은 분은 누구입니까?
나의 경우는
내 카톡(Kakaotork)을 읽어 주시는
사랑하는
친구/동료/스승/선후배/ 지인/이웃등
753명 중의 한사람
바로 그대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가까운 사이 일수록
''사랑한다.''
''수고(手苦)했다.''
''미안(未安)하다.''
''아프지 마!''
''괜찮아!''
''참으로 고맙다.''
''너 때문에 행복하다''
라는 말을
아낌없이
많이
더 많이
해야합니다.
*不結子花 休要種 (부결자화 휴요종)
''열매 맺지않는 꽃은 심지도 말것이요''
*無義之朋 不可交(무의지붕 불가교)
''의리(義理)가 없는 친구(親舊)는
사귀지도 말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곁에서 누군가가 함께 있어야 심신(心身)이 건강(健康)해지는 존재(存在)다'' 라고
스위스의 제네바 대학교
헨리프레데릭 아미엘
철학교수(哲學敎授)께서 한 이야기 입니다.
*''사람은 함께 얘기 하든지,
함께 산책(散策)을 하든지,
밥을먹든지,
잠을 자든지 . . . .
이런게 안되면 사람은
자주 아프고
서글퍼져
몸과 마음에
구멍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목표(目標)나
생각(生覺)이
조금씩 다를지라도
<''나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위로(慰勞)가 필요(必要)한
존재(存在)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마음에 쌓인
고단(孤單)함이
사라질것입니다.
*친구(親舊)를 만났고
누구를 알았다는
기쁨이야 말로
가치(價値)있는
사람의 감정(感情)이요
상처(傷處)받기 쉬운
세상(世上)으로 부터 벗어날
가장 따뜻한
그리고 소중(所重)한
삶의 순간(瞬間)이 아니겠습니까!?
*<''인생(人生)은 짧고 그 여정(旅程)에 동반자(同伴者)를 기뻐게 해 줄 시간(時間)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민첩(敏捷)하게 사랑하십시다
서둘러 친절(親切)합시다''>
이말은 위에 소개한 스위스 제네바 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Henri-Frederic Amiel/헨리- 프레데릭 아미엘의
''함께 한다는 것'' 내용(內用)중에서
뽑은 글입니다.
🌾 🌾 🌾
주제에 맞춰 음악.글 한편 소개합니다
제 목: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친구
보기:
http://m.cafe.daum.net/gwangnaru77//EcI1/47067?svc=sns&;
🏃감기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 아니겠습니까🏃♀️
카 톡 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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