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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39세) 변호사를 아십니까?

거짓 없는 진실 2022. 10. 5. 11:22

김소연(39세) 변호사를 아십니까? 
현대판 정의의 잔다크! 
이런 당찬 소금 같은 사람이 한국에 존재하네요.

그 유명한 민족사관고를 나온 수재이자 당찬 
똑순이 김소연 변호사 시험합격
현재 대표변호사

박범계도 벌벌 떨게 한 현대판 정의의 표상

한때 대전에서 지금의 법무장관인 
박범계에 발탁되어 정치에 입문하여
 
시의원까지 하다가 
박범계의 부당 후원금 1억 요구를 당차게 거절하고 

양심선언과 함께 부당요구를 고발하고 뛰쳐 나온
당찬 워킹맘 김소연 변호사

지난 추석에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멋진 덕담을 현수막에 걸어 
전국을 강타했던 김소연,

그 당찬 신세대 똑순이 김소연이 
양심의 소리를 또 한번 토해냈습니다.

=김소연 변호사 페이스 북에서 캡쳐=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이 나와야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룬 업적은
말로 다 나열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우리 시대 어른들께서 왜 그렇게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고  그리워하는지  
요즘에야 제대로 깨닫기 시작한
제 스스로가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저희 세대는 386운동권들이
차지한 전교조와 학원가 강사들의 
수업을 받고 자란 세대로,

특히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거의 
'악마'로 인식하도록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미 태어났을 때부터 풍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경험한 저희  세대들은 
386들이 깔아 놓은 막연하고 추상적인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이

엄청나게 대단한 것이고 
또 운동권들이 엄청난 박해를 뚫고 
지금 자유 대한민국을 만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정반대였더군요.

사실상 종북세력이자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며 
주체사상을 교리로 받든 운동권 세대들

그중에서도 NL계열 종북 주사파들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온갖 궤변으로 
자신들의 행동을 합리화하지만
그 어떤 말로 포장해도 이들은 
그냥 "빨갱이"들일 뿐입니다.

인권, 환경, 여성, 반일, 반미 등 다양한 버전으로 
분화되고 진화해 온 종북 주사파들은 
자신들이 주창해 온 교리와 달리

일을 하지 않고 
기업 협박하고 
혈세 빼먹는 
기생충 짓거리에 온갖 부정 부패와 축재를 위한 
범죄를 저질러 온 범죄집단에 다름없다는 사실이, 

윤미향과 조국을 통해 하나씩 드러난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 참 다행스러운 일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이런 '빨갱이들'이
공산당과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게 아니라

오직 사적 이익을 위해 비리를  저지르는 
변종 사기집단 빨갱이들이 지금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진작 이들을
알아보고 제대로 처벌하고 처단하려 했던 것인데-

오히려 이들은 수십년 동안 
박정희 대통령을 역사에 악마로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 온 것이며,

문 정권 들어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고 
섣불리 샴페인을 터뜨리고 팡파레를 울리려다 
조국사태를 맞은 것입니다.

민주당 지지층과 중도층이라는
분들께 호소합니다.

특히 3040들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세뇌되어 오고
교육받고 학습한 역사는 모두
거짓입니다. 

저도 정치권 들어와서 
민주당을 경험하고 나서야,
정치권 386운동권들의 사기 행태와 위선을 
경험하고 나서야 알게 됐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은 
조국 그 집안과 윤미향 같은 자들을 
대한민국 우리 사회에서 
공식 승인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악마로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는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이 분들의 활동에 대해 
다시 한번만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이 분들에게 누가 프레임을 씌웠고
어떤 거짓들이 이 분들의 이름을 더럽혔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3040들과 더 젊고 똑똑한 1020들은 
산업화와 민주화가 무엇인지조차 모를 정도로 
이미 풍족하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산업화의 주역이 누구였는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어떤 마음으로 
힘차게 하루 하루 새마을운동을 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데 몸과 마음을 
기꺼이 바쳤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또, 어떤 자들이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길로  이끌어가려 했는지, 

이를 막아내고 지켜낸 분들은  누구인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도대체 왜 그렇게 애가 타서  광화문에서 
태극기를 들고 흔드셨는지 한번  찬찬히 여쭙고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공과 사가 있기 마련이지만
특히 종북주사파들의 민주화 사기운동과 
박정희 대통령을 두고 옳고 그름을 본다면, 

명백히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 했던 
박 대통령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늘 우리 대한민국은 
결국 국민들이 나라를 구했습니다.

다가오는 대선에서도 
우리 국민들은 분명 진정 나라를 위하고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자를 
대통령으로 정할 것입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인 1973년 
"전국민의 과학화"를 외치시며 과학관을 만드셨던 
박정희 대통령님과 같은 분이 반드시 
다음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고,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으로 사회 곳곳이 망가진 
우리 대한민국을 
온 국민이 함께 
새마을운동을 하듯 재건해야 할 것입니다.

승리하는 그날을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벅찹니다.

--김소연 변호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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