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속으면 속는 자가 나쁜 놈이다

◇ 계속 속으면 속는 자가 나쁜 놈이다 ◇

한동훈이 큰일이나 칠 것처럼 비대위원장 되자마자 광주로 달려가서 광주 정신을 헌법화 하겠다고 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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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철저히 보수우파들을 아무 생각도 없는 개돼지로 보았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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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 빨아대는 인간들은 이것을 중도 포섭을 위한 전략이라고 포장했고 전라도를 끌어당기려면 그리 해야 한다고 무식하게 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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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국힘은 대패했다. 더불어민주당에게만 패한 것이 아니다. 범법자 조국에게도 패했고, 나어린 이준석에게도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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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이 지금은 할 말이 없으니까 잠시 잠깐 국민들 앞에서 죄송한 척을 할 뿐이다.  그러면 어리석은 인간들은 또 속아서 한동훈이가 그래도 수고 했다는 자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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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한동훈은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 오히려 애국 보수들 즉 집토끼들 마저 내쫓아버린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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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한동훈이가 없어도,,.또 국힘당이 아무 선거운동을 안하고 가만히 있었다 해도 오히려 보수우파들은 지금보다는 더 많은 표를 주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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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국민들이 또 다시 속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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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달 후에 5c8이 되면  국힘당 전체 쓰레기들이 또 다시 광주로 몰려가서 애국가가 아닌 "임을 향한 노래"를 부르며 광주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맹서를 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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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히 말하건대 국힘당은 보수의 가면을 쓴 민주당의 2중대다. 따라서 저들을 계속 믿는 자들은 애국자가 아니라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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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미군이 지키고 애국자들이 지킨다. 국힘당이 지켜주는 나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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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김산, 페이스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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