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2

민주당, '거짓을 진실처럼' 집요한 하이에나 정치

민주당, '거짓을 진실처럼' 집요한 하이에나 정치 ■ 양평 선동·후쿠시마 괴담...그들이 과학을 모를 리 없다 '무식한 척·진실인 척' 밀어붙이면 된다는 식의 '무대포 정치' 과학도 진실도 멋대로 날조...주민 숙원사업조차 정쟁 도구로 '거짓으로 승리 절취한 광우병의 추억' 미몽에 빠진 좌파들 이젠 선동·괴담 먹히지 않자 초조함에 더 강하게 밀어 부쳐 더불어민주당의 ‘선동정치’가 날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과학과 진실에 기반한 주장이 아니라 날조와 거짓에 기반한 선동으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혼란스럽게 하는 그들의 방식은 이미 몇 번이나 이득을 본 ‘전매특허’나 다름없다. 하지만 거짓 선동으로 피해를 입은 기억이 남은 국민들도 이제는 쉽사리 그들이 원하는대로 거짓에 휩쓸리지 않는다. 그럴수록 민주당은 더 ..

시사 2023.07.11

출근길 약식회견'을 물어뜯는 하이에나와 참새족들

'출근길 약식회견'을 물어뜯는 하이에나와 참새족들 문무대왕(회원) 대통령실이 21일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 스테핑(출근길 약식회견)'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하여 근본적인 재발방지 방안 마련 없이는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대통령실이 밝힌 '불미스런 사태'란 지난 18일 윤 대통령이 MBC 취재진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불허와 관련해 "악의적 행태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답하자 슬리퍼 차림으로 팔짱을 낀 MBC 기자는 대통령의 뒷모습을 향해 '뭐가 악의적인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MBC 기자는 대통령실 비서관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같은 '불미스런 사태'에 대해 여론도 분분하다. "그간 MBC의 행태가 도를 넘은 것은 사실이다…지금 MBC는 ..

시사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