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천하보다 귀한 최고의 걸작품!! °°°°°°°°°°°°°°°°°°°°°°°°°°°°°°°°°°°°°°°°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가운데 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1886년 톨스토이가 58세에 쓴 단편 인데 그 의미가 상당히 심오(深奧)하다고 평가되는 작품입니다. 농부인 바흠은 땅만 많이 갖고 있으면 마귀(魔鬼)도 겁날것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많은 땅을 소유히는 것이 꿈인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바흠은 자기의 소원 대로 점점 더 많은 땅을 소유했습니다. 바흠은 처음보다 훨씬 더 많은 땅을 소유해 부유(富裕)해 졌지만 땅에 대한 그의 욕심은 끝이 없었습니다. 어느날 한 나그네로부터 바스키르족의 초원(草原)에 관한 얘기를 들었는데, 바스키르족장에게 1,000루불만 주면 하루 종일 자기가 걸은 만큼의 땅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