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4

"선거 한 번 더 이기면 韓 우리 것"??

"선거 한 번 더 이기면 韓 우리 것"?? "댓글 작업에 4000만 명 동원" 이 교수는 국내에서 전개되는 초한전의 사례로 조선족과 중국인유학생, 재한 중국인들의 댓글공작에 기반한 선거개입 의혹, 인민해방군의 마약 유통 의혹 등을 제시했다. "우리나라 사이버 공간은 이미 북한과 중공에 잠식 당한 상태다. 중공은 인터넷 카페, 그중에서도 특히 맘카페 운영에 대대적으로 개입하고 있는데, 많을 때는 4000만명, 보통 때는 3000만 명을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댓글작업에 동원한다. 이걸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만 1500만 명 정도"라며 "이렇게 대규모로 투입되다 보니 온갖 가짜뉴스와 가짜정보가 판치고 우리가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이어 "중공 특권계급 출신이자 중국 공안 출신 여성이 중공의 실체에 ..

시사 2023.10.04

♦️ 중국이 적이다

♦️ 중국이 적이다 ( 조선족이 쓴 글 꼭 읽어 보십시요 ) 내가 조선족이라는 건 아무도 모릅니다. 조선족들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걸 알리고싶습니다. 여론조작은 보통 텔레그램을 쓰는데 트위터도 많이 쓴다. 그 수가 한 1,000개 정도 됩니다. 여론조작 팀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의 부정도 작은 조선족들이 담당 했고 그들의 국적은 중국입니다. 네이버의 댓글과 여성들 위주의 카페에 올라오는 댓글 모두 중국인의 손을 거칩니다. 중국정부와 한국의 민주당이 이 일을 주도하고 있는데 그들은 무슨 짓을 해도 수사받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이 코로나에 빠져있는 동안, 중국정부가 한국의 모든 기간산업을 장악하기 위해 마수를 뻗치고 있고 중국은 민주당 친중정치인..

시사 2023.08.22

<한국인이 모르는 조선족의 정체성>

-김문학 (일본-중국-한국 국제 문화 연구원장). 최근, 『조선족의 종말; 중공의 조선족 그리고 한국인』이라는 책의 원고를 탈고했다. 이 책은 중국공산당 체제하에서 동화 · 소멸되어 가는 조선족 사회의 정치, 문화, 문학, 정신구조를 분석했다. 조선족 사회의 각종 결함과 병폐 그리고 중국 공산당에 충성하는 얼치기 중국인의 민 낯을 고발했다. 나아가, 한국은 70만 명에 달하는 재한 조선족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포섭할 것인가 하는 나름의 방법론을 제시했다. 지금까지 필자는 조선족 출신이지만, 나름의 사명감으로 조선족 사회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자 노력해 왔다. 조선족, 그들은 누구인가? 그동안 한국 정부는 조선족을 같은 동포와 겨레로 간주해서 적극적인 포용 정책을 펼쳐왔다. 그러나 조선족은 한국인과 접촉하면서..

시사 2023.05.18

조선족은 군림하는가

조선족은 군림하는가 1998년 김대중 정권시대에 들어서면서, 우리 사회의 화두는 중국조선족이었다. 독립투쟁을 위해 만주로 건너갔던 독립투사들의 후예들이라는 조선족의 이미지는 강렬한 충격이었다. 그것은 갚을 수 없는 마음의 빚이기도 했다. 그러나 조선족은 애증이 걸린 문제였다.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라는 공경의 문제에서 6.25침략 북괴군 선봉으로서 '공산군대'라는 증오의 대상이 또한 조선족이었다. 김대중은 조선족들에게 동포라는 지위를 부여하면서 수많은 혜택을 주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국적은 원하기만 하면 주는 식이었다. 그러나 무려 18가지에 이르는 혜택은 너무 지나친 것이었다. 우리 일반 국민은 꿈도 꿀 수 없는 혜택은 우리 사회의 형평성과 공정과 평등을 무너뜨리는 일이었다. 그것은 '국민 위의 군림'이..

좋은글 202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