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여옥 前 의원의 격정토로! 지금 윤석열후보는 역사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자책도 하고 괴로워도 하면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겁니다. 저는 윤석열후보가 거센 여의도정치판의 '롤로코스터'를 탄 상태라고 봅니다. 그러나 윤석열은 이번 어려움을 딛고 더 강해지고 더 유능해지고 더 노련해질 것입니다. 그는 대선출마를 고민했고 또 고민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를 애타게 불렀습니다. 윤석열은 '국민이 부른 후보'입니다. 그는 오로지 '반듯한 세상'을 원해서 대선에 출마했습니다. 세금으로 '약탈'하는 '떼강도정권'을 끝장내기 위해 나왔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를 지켜줘야 할 시점입니다. 윤석열은 우리가 불렀습니다. 우리가 선택했습니다. 문재인 추미애 '반 대한민국 세력'들과 싸웠던 그에게 우린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