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지경...'전과 3범'이 정치판 갖고 노는 요지경■ "한달이면 尹 탄핵"...'명태균 논란' 점입가경명 씨, 승진청탁 사기·불법 여론조사·선거법 위반 등 전력대통령실 "이준석이 명 씨 처음 소개...대선 전 연락 끊어"용산·이준석·김종인 서로 다른 주장...진실공방 계속 되나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을 제기한 명태균 씨는 사기를 포함 전과 3범으로 알려졌다. 그를 앞세워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공격하는 인물은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다.대통령실은 지난 8일 대변인 명의 언론 공지에서 "윤 대통령이 정치를 시작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인 2021년 7월 초 자택을 찾아온 국민의힘 고위당직자가 명 씨를 데려와 처음 봤다"면서 "얼마 후 역시 자택을 방문한 국민의힘 정치인이 명 씨를 데려와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