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박사의 애절(哀切)한 하소연 ------------------------------------------------- 우리나라 정치에서 집귄당이고 여당(輿黨)인 국민의당을 새롭게 바꿔달라는 요청을 받고 혁신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요한박사에 대한 눈물겨운 사연이 담긴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는 우리나라 속담(俗談)이 있습니다. 인요한씨는 한국 전라도에서 태어나 전라도에서 자라났으며 미국 선교사 집안 출신의 미국인입니다. 현재 인요한씨는 세브란스 병원에서 의사로 또 여러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강의 내용 일부를 소개합니다. ''이제 선거도 끝났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힘써야 할 때라고 생각되고 별 문제가 안될 거라 생각되어 이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