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4

김문수에게 바란다

[퍼온 글] 김문수에게 바란다 :  적영웅(anti-hero)을 적시하라 한국의 역사는 영웅의 역사로 볼 수 있다. 건국과 호국의 지도자이신 이승만대통령은 20세기 최고의 지도자의 한분이자 감히 미국  건국대통령에 비해 수십, 수백배  위대한 인물이었다. 출생(1875)에서 사망(1965)까지 구한말, 일제시대,  건국, 6.25와 한미동맹, 전후복구를 거쳐 90년이 가히 한국사 뿐 아니라 동북아의 질서 나아가 세계사에 투영된 삶이었다.  박정희대통령  또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20세기의 거인이자 위대한 지도자이다. 그의 18년 재임기간 이룩한 위대한 업적은 남북대치와 자원빈곤이란 최악의 조건속에 조국근대화의 토대를 놓은 것이다. 그러나 조국근대화는 위대한 지도자와 함께 '한강의 기적'을 만든 위대한 세..

시사 2024.08.24

**듣는 귀가 능력이고 행복이다**

**듣는 귀가 능력이고 행복이다** ~~~~~~~~~~~~~~~~  삼성창업주 고 이병철회장의 아들 이맹희, 이창희, 이건희 3형제에 대한 일화입니다.  병석에 누운 이병철회장에게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왜 3남인 이건희 회장을 후계자로 지명 하셨나요?”  기자의 질문에  이병철회장은 짧게 대답했습니다.  “건희는 가 있어서!”  삼남인 이건희 회장이 장남과 차남을 제치고 삼성의 후계자가 된 이유가 그 것 한 가지 뿐은 아니겠지만, 남의 말을 들을 줄 아는 능력이  아버지 이병철 회장에게 인정받 은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가정이나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의 말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이  유능한 남편이고, 남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아내가 현명한 아내입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강의 시간..

좋은글 2024.06.30

거인의 시대 얘기

《거인의 시대 얘기》 박태준(朴泰俊) (1927~2011)과 이병철(李秉喆) (1910~87)이 본 日本 ​ 포스코가 위기에 빠졌을 때 그는 일본에 달려갔다. 과거를 잊지 않은 일본인은 아낌없이 한국을 도왔다. 그 '巨人의 時代'를 읽으면 지금 韓·日은 너무 초라하다. ​ 일제강점기에 일본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낸 철강인 박태준은'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책에 기록했다. 수영대회에서 1등을 했지만 조선인이란 이유로 야유를 받고 2등으로 강등 당한 일, 그리고 미군의 폭탄이 쏟아지던 날 방공호에서 겪은 일이다. "방공호는 질서가 정연하다. 이 일에 노인들, 특히 할머니들이 나선다. '젊은이는 안으로 들어가라. 위험한 곳은 우리가 막는다. 왜 책을 들고 오지 않았느냐? 젊은이는 책을 펴고 공부해라.' 방공호 ..

좋은글 2023.03.28

대한민국을 일으킨 영웅들

대한민국을 일으킨 영웅들 !!! 박정희 대통령의 執念 이병철 회장의 蕙眼 정주영 회장의 推進力 김우중 회장의 世界化가 이룬 奇蹟 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적에 감사하지않고 비판만하는 우리국민들, 정치인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모두 아래 3개의 글을 꼭 읽으시고 감사하며 자유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는데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1. 우리나라에 三星이없다면 세계는 지금 반도체 전쟁을 치르고 있을 정도로 반도체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모자른다. 무려 50%가량 부족하다고 한다. 이 반도체는 모든 산업의 감초 역할을 한다. 감초가 없으면 한약을 지을수 없듯이 반도체가 없다면 모든 제품의 생산이 불가능하다 스마트폰은 말할것도 없고 전자 통신 항공 선박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필수부품이..

좋은글 202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