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고마운 당신에게 드리는 글. 🌹참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빛이나구,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지는 건, 당신과 함께한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당신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2024년 갑진년 ( 푸른 용의 해) 에도 기억되고 이어질 것입니다. 🌹당신이🌹 내 지인이어서 참 좋았고 가끔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삶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2023년... 많이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을 주시고... 때로는 우스게 소리도 마음으로 응대해 주신 당신이 있었기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