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 청춘을 바친 원자력. 왜 이렇게 망가졌나? 10조 흑자가 30조 적자로! 문재인과 586 주사파 정권의 망국적 원전고려장(高麗葬)! 그들은 세계 최고, 우리 미래의 먹거리를 이렇게 망쳤다. [30년 韓電근무 원자력 기술자의 증언] (편집자註: 여기, 한전에서 30년을 봉직한 李응한 씨의 피를 토하는 듯한 절규가 있다. 李씨는 원자력 기술자로 고리, 영광, 울진 원자력 건설에 참가했다. 韓電 퇴직후 목사가 되어 미국에서 목회활동을 하고있다. 그가 쓴 글을 발췌해서 옮겨본다.) ....역사적으로도 한사람으로 인해 재앙이 닥치고 나라가 멸망하는 일이 또한 얼마나 많았던가? 좋은 일도 한사람으로 되지만 나쁜 일도 한사람으로 인하여 생긴다. 내가 30년 청춘을 바친 한국전력도 그렇다. 문재인 정권의 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