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창경이 고발한 민노총의 돈줄 오세훈 ]] 은혜를 원쑤로 갚는 오세훈...! 처음엔 민주당이 장악한 서울시 의회 때문에 김어준의 처리가 어렵다고 했다. 하지만 국힘이 시의회를 접수하고도 전혀 의지가 없다. 오히려 서울시 의회가 교통방송의 지원을 끊으려하자, 반대하고 나섰다. 교통방송과 김어준이 자정 되길 기다려야 한다면서 편 들었다. 시민의 혈세로 연간 300억여원을 지원하며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도록 판을 깔아준 거다. 오세훈 덕에 김어준은 고액 출연료를 챙기며, 윤대통령의 조문외교부터 이태원 사건에 이르기까지 마음껏 허위사실 유포와 선동질을 할 수 있었다. 지난 6월엔 마포구 아현동 가구 거리 맞은편 언덕에 시예산 70억을 들여 서부 수도사업소 건물을 증축 리모델링 하여 6층짜리 840평 새건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