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조작' 들통나자...'흔적' 지우는 中 댓글부대 국내 활동 중국인 의심 50여개 계정 지난해 네이버 뉴스에 12만개 댓글 '댓글 조작' 연구 보도 후 도피 행각...닉네임 바꾸고 과거 작성 댓글 삭제 지난달 가천대 연구팀에 의해 실체가 드러난 중국 댓글부대 움직임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댓글부대가 활동한 무대인 네이버는 "모두 한국인 계정"이라며 중국 댓글부대의 존재를 부정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플랫폼 업체가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네이버에서 중국 우월주의를 강조하고 국내 지역·세대·성별 갈등을 부추기는 댓글을 달던 중국인 의심 계정들이 최근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고 가 11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 댓글부대 활동을 추적하는 윤민우 가천대 교수 연구팀을 인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