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양보ㆍ타협을 해서는 안된다. 그동안 우리 민족은 호란, 왜란을 경험했고, 6.25를 경험했고, 문재인 5년도 경험 했습니다. 문(文)은 신영복을 세상에서 제일 존경한다는 자, 미국이 패전하고 월남이 패망했을때 희열을 느꼈다는 자입니다. 우리는 멋모르고 그 자에게 대한민국을 5년간 맡겼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존립하는 것은 분명히 신의 가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광우병 세력, 세월호 세력, 탄핵 세력으로 이어지는 문(文) 등과 결탁한 좌파세력의 저주의 굿판을 매일 보고 있습니다. 문(文)이 패악질한 이 나라에 집단 이성은 사라지고 집단 광기만 가득합니다. 5000년 역사에 아무리 어려웠을 때도 이처럼 나라 국민이 이성을 상실하고 광분하던 때는 없었습니다. 저들은 자유 보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