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2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 우리가 살다보면 이웃과 다투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다투고나서, 또 그 다툼에서 이겼다고 생각되면서도 싸움은 필연코 손해(損害)보는 행동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싸워서 꼭 이겨야 되는 싸움이 또 있습니다. 그 5가지를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그러나 싸워서 이기고 나면 손해 보는 싸움 5가지를 먼저 이야기 해야 하겠습니다. 첫째; '아내'하고 싸워서 이기면 확실하게 손해 봅니다. 남자의 기품(氣稟)도 떨어지고 아내가 가정(家庭)을 지옥(地獄)같은 분위기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둘째; '자식(子息)'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봅니다. 자식을 이기면 자식이 곁길로 가던지 기(氣)가 죽는건은..

좋은글 2024.01.01

혼란ㆍ대혼란이 필요한 이유 ㅡ

혼란ㆍ대혼란이 필요한 이유 ㅡ 현재 세계단일정부 외곽조직의 하나로 활동하고 있는 WEF 의 수장인 클라우스 슈밥이 쓴 그레이트 리셋에는 혼란이라는 단어가 수십번 나옵니다. 그레이트 리셋 위해서는 온갖 사회ㆍ정치ㆍ경제 혼란이 와야 그걸 명분으로 통제 강화하고 양떼들 머리를 딴생각 못하게 하루하루 날마다 복잡하게 바쁘게 만들면서 딥스는 뒤에서 엔드게임인 CBDCㆍWHO 국제판데믹 조약ㆍ새로운 판데믹 등 자기들 세계단일정부ㆍ디지털감시 통제 전체주의 사회ㆍ인구감축 아젠다를 아무 저항 없이 추진하게 되는거죠. 방송ㆍ미디어에서 날마다 보여주는 주작 뉴스ㆍ좌익ㆍ위장우파 정치 대립도 마찬가지로 다목적 포석입니다. 부정 선거 포함 사회 중대 범죄는 칼같이 신속히 엄정하게 조사하고 처벌해야 하는데 대중들에게 오물을 던지고..

시사 202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