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魯)나라 민손(閔損)의 효행(孝行) °°°°°°°°°°°°°°°°°°°°°°°°°°°°°°°°°°°°°°°° *아주 먼 옛날 이야기 입니다 기원전(紀元前) 500여년쯤에 춘추시대(春秋時代) 노(魯)나라에 "민손(閔損)"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민손은 일찍 생모(生母)를 여의고 계모(繼母)에게서 난 동생(同生) 둘과 함께 살았습니다. 계모는 남편의 눈을 피해 가면서 늘 친자식(親子息)이 아닌 민손(閔損)를 학대(虐待) 했습니다. *계모(繼母)는 겨울철에도 친자식(親子息)인 두 동생에게는 따뜻한 솜을 넣은 옷을 지어 입혔지만, 민손(閔損)의 옷에는 부들 풀을 넣어 겉으로 보기엔 솜옷과 똑 같이 보이도록 남편의 눈을 속였습니다. *어느 추운 겨울, 민손(閔損)은 아버지의 마차(馬車)를 몰게 되었는데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