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보내면서, 송년(送年) 인사 ********************************** 희망(希望)찬 한 해를 다짐하며서 맞이했던 금년 한 해, 2022년도(度)도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늘 연말(年末)이면 하는말이지만 금년(今年) 만큼이나 다사다난(多事多難)이란 표현(表現)에 걸 맞는 한 해도 있을까 싶습니다. 먼저 하고 싶은 이야기 부터 드리고 관례적(慣例的)인 문구(文句)는 뒤로 미루겠습니다. 저의 미급(未及)하고 부족(不足)한 공간(空間)을 찾아 주시고 사랑해 주신 고마운 카톡 벗님네들, 관심(關心)과 살펴주신 덕분(德分)에 함께 했던 지난 일년(一年)이 무척이나 행복(幸福)하고 즐거웠기에 또 한번 마음속 깊이 고마운 마음 고이 고이 간직합니다. 따스한 눈길과 뜨거운 가슴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