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9

[황교안] 선관위는 오직 '해체'가 답이다! 고쳐쓸 수 있는 정도가 아니다

[황교안] 선관위는 오직 '해체'가 답이다! 고쳐쓸 수 있는 정도가 아니다 21세기에 무슨 부정선거냐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21세기에 무슨 국가기관이 '가족 회사'일 줄을 상상이나 해보셨나?"라고 말입니다. 선관위의 범죄가 이제는, 도저히 눈 뜨고는 볼 수 없을 지경입니다. 도저히 두 귀로 들을 수 없을 지경입니다. 도저히 입에서 욕이 안 나올 수 없을 지경입니다. 저런 범죄집단에게 국민들 혈세를 쏟아 부었다니! 그리고 그 결과가 '부정선거'라는 극악한 범죄로 '나라를 통째로 도둑질'하는 것이었다니! 국민들의 이 억울함을 도대체 누가 풀어준단 말입니까? 대통령이 이를 풀어주려고 나섰다가 오히려 감옥에 갇히고 탄핵소추를 당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으니 말입니다. 중앙선관위 김세환 전 사무총장에..

시사 2025.03.06

선관위 직원분들, 아직 안 늦었습니다. 저를 찾아오세요. - ⓺

[황교안 대표의 글] 선관위 직원분들, 아직 안 늦었습니다. 저를 찾아오세요. - ⓺ > 본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저는 선거범죄를 다뤘던 공안검사 출신으로 지금은 변호사입니다. 선관위 직원분들, 저를 찾아와 선관위가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점을 말씀해 주세요. 이런 양심있는 선관위 직원분들을 도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금 사전투표 때문에 전국이 들끓고 있습니다. 메이저 언론에서 다루지 않고 있으니 체감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왕겨 타들어가듯 국민적 분노가 안으로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이 지나면 이 분노의 화염이 선관위 직원분들 모두를 태워버릴 것입니다. 선관위는 줄 소송에 대비해서 2021년 전체 3,170명 직원 책임보험 가입 계약을 마쳤다고 합니다. 검찰·경찰 수사를 거..

시사 2024.04.24

부정선거 방지대책 :

부정선거 방지대책 : 1.선관위 100% 반드시 교체. 2.사전 투표제도 반드시 폐지. 3.전자개표기 사용 반드시 폐지. 4.토표함 이동 절대 금지. 5.투표마감 즉시, 반드시 그 자리에서 바로 수개표 실시. 6.개표마감 즉시, 바로 그 자리에서 개표결과 발표 후, 선관위 본부에 결과보고 할 것. (투표대상자 총수, 실제 투표자 수, 미투표자 수, 입후보자별 득표 수, 무효표 수, 기권표수, 등) 7.이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의도적 부정선거 조작 협조자로 보여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카톡펌글

시사 2024.02.18

★선관위 비리 폭로★

스크랩한 URL ★선관위 비리 폭로★ 선관위 드디어 곪아서 터지기 시작했다. 그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어느누구도 손대지 못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기관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과비리가 터지기 시작했다. 우선 정말로 웃기는건 선관위 직원 70%이상이 호남 출신에다 대다수가 가족/친인척/친구등 족벌체제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경상도출신 지원자는 무조건 탈락이며, 전라도출신자는 무조건 합격, 비리의 종합백화점/부정선거/부정부패, 기가 막힌다. ●윤정부는 선관위를 무조건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감사를 시행하라. 검찰/감사원/국정윈/방첩대/법무부/행안부, 검/경찰등 총동원하여 선관위 를 접수하라, 만약에 선관위가 반대하면 반란/내란혐의로 전부 체포해서 부정선거/부정부패/이적혐의로 전원 구속하고 법 집행을..

시사 2023.08.24

선관위, 모든 것이 완전히 시궁창처럼 썩었다···이대론 총선·대선 안된다.

■선관위, 모든 것이 완전히 시궁창처럼 썩었다···이대론 총선·대선 안된다. *류근일/뉴데일리논설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 "중공·북한, 대한민국 선관위 전산망 이미 장악했을 것"이란 지적 있다. 행안부·국정원 진단 극구 거부, '아빠찬스' 숨기려고 그랬나? ■ 선관위 시계, 조선시대에머물어중앙선거관리위원회란 헌법기관이 최근 놀아난 꼬락서니를 보자니 이게 과연 21세기 문명국 대한민국인지,아니면 19세기 조선왕조인지가 헷갈릴 지경이다. 우선 이 기관의 간부들의 부정부패 양태가,이건 완전 조선 시대 권문세가의 ‘대대로 해 먹기’(음서) 바로 그대로다. 이름하여 ‘자녀 특혜채용 기관’이다.제 자식들을 갖다 앉히는 초헌법기관이라는 것이다. ‘진보 좌파 도덕우월주의 ’입네 하던 정권에서 말이..

시사 2023.06.17

"선관위가 국민과 전쟁 선포하나,선관위원 전원 사퇴하라"

"선관위가 국민과 전쟁 선포하나,선관위원 전원 사퇴하라" '자녀 특혜 채용 의혹'으로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노태악)가 정부여당으로부터의 수장 사퇴 요구에 직면하게 되면서 사면초가 신세를 피하기 어렵게 됐다. 바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노태악 위원장과 선관위원들의 전원 사퇴론을 띄우면서 선관위 운영의 중립성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한 것이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긴급의원총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감사원의 직무감찰을 거부한 것은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나 다를 바 없다"라며 "노태악 선관위원장이 하루 빨리 위원장 직에서 사퇴하는 것만이 선관위의 조직 쇄신을 앞당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서 윤 원내대표는 "선관위..

시사 2023.06.05

선관위, '민주' 지키랬더니 '민주당'만 지켰다

선관위, '민주' 지키랬더니 '민주당'만 지켰다 ■ 文정부 시절 ‘선관위-민주당 공생설’ 재조명 좌파 진영엔 관대·우파 진영에는 가혹...선택적 법 적용 “선거 중립도 못 지킨 기관이 독립성 운운은 적반하장” 자녀 특혜채용 의혹 11건...자정능력·감사거부 명분 상실 “野와 한 몸 선관위, 이미 범죄집단...전원 물갈이해야” 문재인 정부 시절 좌파진영은 고발이 들어와도 법적용을 하지 않고 우파진영은 탈탈 털어 과잉 법적용을 했던 선거관리위원회의 ‘선택적 법적용’행보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과 선관위 한몸설’을 들고 나왔다. 첫번째는 우파진영에 대한 선관위의 ‘과잉 법적용’ 사례다. 지난 4.15총선 전인 2019년 12월 중순께 본보의 전신인 ‘The자유일보’는 광화문 태..

시사 2023.06.05

다급해진 선관위, "아빠찬스 4명 또 발각"...오늘 감사원 감사 수용 여부 논의

다급해진 선관위, "아빠찬스 4명 또 발각"...오늘 감사원 감사 수용 여부 논의 인천·충북·충남 선관위 4급 간부 4명 자녀 모두 '아빠 소속 근무지'에 채용돼 충격 선관위, 위원회의 열어 감사원 감사 수용 여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전수조사에서 추가로 자녀 채용이 드러난 퇴직 간부 4명의 자녀가 모두 '아빠 소속 근무지'에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실은 선관위 전수조사 결과 인천시선관위 2명, 충북도선관위 1명, 충남도선관위 1명 총 4명의 퇴직 공무원 자녀가 각각 부친이 근무하는 광역 시도선관위에 경력으로 채용됐다고 밝혔다. 여권은 면접 등 과정에서 부친 영향력이 쉽게 작용할 수 있어 특혜 가능성이 더 크다고 지적했다. 이들 부친은 앞서 의혹이 제기된 전·현직 간부 6..

시사 202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