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숨겨 주는 사람..!' 세계적인 갑부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이 죽을 때 그는 그의 생을 잘못 살았다고 후회했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져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었던 것입니다. 돈이 아무리 많이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곁에 친구가 없다면 참으로 불행한 삶 입니다. 어쩌면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친구입니다. 얼마 전 '워렌 버핏'의 일화가 매체에 보도되었습니다. 미국 내브래스카 대학에 다니는 여대생이 경제전문지 "포춘"이 주최한 '여성과 일'이라는 주제의 강연회에서 세계적인 부호 워런 버핏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위치에서 과거에 배운 교훈들을 돌아볼 때 성공을 어떻게 정의 하시겠습니까? " 버핏은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공이란 원하는 것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