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5

전쟁

(펌글입니다, 근데 엄청 긴 글입니다. 그러나 한번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올렸습니다) 전 쟁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로 부터 육, 해, 공군 21곳에서. 침공을 당해 군인, 민간인 포함해 300여 명이 죽고 1500명 정도가 부상당하고 군인 50여명이 포로로 잡혔습니다. 세계 최고의 정보망을 자랑하던 이스라엘이 이렇게 허무하게 당하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1940년 맥아더 장군이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전쟁에서 패배한 역사는 거의 대부분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그것은 너무 늦었다(too late)는 말이다. 잠재적인 적의 치명적 의도를 이해하는데 너무 늦었고, 대비 태세를 갖추는데 너무 늦었으며, 저항을 위해 가능한 모든 세력을 규합하는데 너무 늦었다'' ..

시사 2023.10.23

- 빨갱이는 무엇이 되어 떠나는가 -

남한 빨갱이들이 꼭 읽어 보아라 민노총도 읽어보고 전교조도 읽어보고 민주당소속 좌골수들도 읽어보고 국민의힘당 똘만이들도 읽어라 - 빨갱이는 무엇이 되어 떠나는가 - 필자(筆者)는 우리 민족이 참으로 지독하게 잔인(殘忍)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6.25를 통해서 깨달은 바 있다. 죽음은 흔한 일이었고, 그 죽음의 방법은 처참 그대로였다. 몽둥이로 머리통을 깨부수거나, 우물에 던져넣고 죽이거나, 쇠젓가락으로 눈을 쑤시거나, 톱으로 썰어 죽이는 등, 처참과 잔인으로 점철된 전쟁이었다. 빨갱이들이 빨갱이 아닌 사람들에 대한 그 잔인한 죽임은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었다. 이유는 단 하나, 공산혁명을 위해서였다는 것이 그들의 항변과 변명이었다. 당연히 죽여야 할 사람들이라는 것이었고, 죽여야할 사람들이 5000년..

시사 2023.06.03

좌파 빨강이

세계 초 일류 강대국 자유민주주의 미국이나 유럽에도 정치인들 좌파는 다 있다 바이든도 극좌다 근데 중요한건 그 사람들은 우리나라 좌빨 주사파들과 다르다 그사람들은 정치를 할 때 나라걱정 국민 민생 걱정 이런 정책이 최 우선이지만 우리나라 빨갱이 잡것들은 지들이 먼저고 북한이 먼저다 우리나라 빨갱이들 더러운 습성이 먼줄아나 요 잡것들은 양보하고 이해해주면 게속 밀고 들어오는 개 더러운 근성을 갖고있다 이런걸 윤통이 잘 알고 있기땜에 빨갱이들에게 확실하게하고 절대 양보는 없다 알것냐 빨갱이 쓰바리들아 ㅋㅋㅋ 카톡펌글

시사 2023.01.21

모든 잘못은 윤석열 대통령 한테 있다?

◎ 모든 잘못은 윤석열 대통령 한테 있다 ◎ 지진이 나도 태풍이 불어도 비가와도 배가 가라 앉아도 비행기가 추락해도 북한이 핵실험을 해도 미사일을 쏴도 윤석열 잘못으로 몰고가는 빨갱이들 이 빨갱이들 논리 앞에는 전문가의 의견도 필요없다. 세계적인 연구소의 연구 결과도 필요가 없다. 오직 윤석열 대통령 한테만 잘못을 뒤집어 씌우면 된다. 이 빨갱이들은 이성이 없다. 그래서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가 없다 미리 윤석열 잘못이다. 윤석열 책임이라는 프레임을 짜놓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시절 제천참사...40명? 낙싯배 참사... 30여명? 밀양 병원참사...52명 헝가리 유람선참사... 40명? 판교 훈풍구 추락사고...30여 명 이런 사고가 났을때 이 빨갱이들은 뭐라고 씨불었는가? 정부 잘못이 아니다. 평범..

좋은글 2022.11.11

김소연(39세) 변호사를 아십니까?

김소연(39세) 변호사를 아십니까? 현대판 정의의 잔다크! 이런 당찬 소금 같은 사람이 한국에 존재하네요. 그 유명한 민족사관고를 나온 수재이자 당찬 똑순이 김소연 변호사 시험합격 현재 대표변호사 박범계도 벌벌 떨게 한 현대판 정의의 표상 한때 대전에서 지금의 법무장관인 박범계에 발탁되어 정치에 입문하여 시의원까지 하다가 박범계의 부당 후원금 1억 요구를 당차게 거절하고 양심선언과 함께 부당요구를 고발하고 뛰쳐 나온 당찬 워킹맘 김소연 변호사 지난 추석에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멋진 덕담을 현수막에 걸어 전국을 강타했던 김소연, 그 당찬 신세대 똑순이 김소연이 양심의 소리를 또 한번 토해냈습니다. =김소연 변호사 페이스 북에서 캡쳐=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이 나와야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좋은글 202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