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 5

■ 利賊·매국 범죄 , 판사의 정치 판결 방치··· 국민 참극 부른다 ■

ㅡ 전 시민, 못 보신분께 전파 ㅡ ■ 利賊·매국 범죄 , 판사의 정치 판결 방치··· 국민 참극 부른다 ■ 💫 [ 사이버 칼럼 뉴스 : 이코노소셜타임 - Econo Social Times ] 설치, 시작 시론 첨부 :::💫 2024.11.01 입력   :https://gwangsu8585.tistory.com/m       일신의 욕심만을 위해 거짓과 선동을 일삼으며 기업의 등을 쳐서 적국에 송금하는 利賊 범죄와 司法 정의 파괴 현상을 척결해야 자신과 이웃을 지킬 수 있다.  지난날 고난의 현상을 금방 잊어버리는 머릿속이 하얀 시민들의 정치권 모리배 추종과 政局의 편가르기 행태의 혁명적 변화가 우리 공동체를 바로 세우는 절실한 과제로 본다. 그동안 정국의 주요 不作爲( 해야할 일을 않는) 문제를 보..

시사 2024.11.13

13조원이 얼마나 큰 돈인지

■놀라운 사실  알립니다■ 이재명이    전국민에게 나눠 주자는 13조원이 얼마나 큰 돈인지  한번 따져보자. ▪︎국내에 원자력발전소 2기를  지을 수 있다. ▪︎현재 한국에 39대 밖에 없는  F35 스텔스 전투기를 100대 이상 살 수 있다. ▪︎KAI에서 개발하여 120대 양산에 들어간 4.5세대 최신 국산전투기 KF-21을  약 150대 살 수 있는 돈이다.  ▪︎전세계 자주포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베스트셀러 한국산 자주포 K9  약 2000문을 살 수 있다. ▪︎한국해군의 오랜 염원인 7만톤급 重型 항공모함 2척을 건조할 수 있다. ▪︎장보고급 3600톤 최신 잠수함을  12척 이상 건조할 수 있다. ▪︎한국 조선 3사의  금년도 1분기 매출총액 (10조147억원)보다 2850억원 이상..

시사 2024.08.17

하마스가 한국인들에게 보내는 경고

[시선] 하마스가 한국인들에게 보내는 경고 길거리 안전 미비엔 분노하면서 국가의 존재 이유인 안보는 조롱 하마스의 스승인 北 감시 무력화 기만·반역의 군사합의는 폐기를 안보와 국방이 없는 국가에서는 인간이 아닌 벌레처럼 짓밟힐 뿐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어렵다. 인간은 사랑과 운명의 산물이라서 그 삶과 죽음에 대한 해석에 신의 섭리를 소환할 정도로 난해하기 때문이다. 반면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쉽다. 국가가 인간의 필요와 의지의 산물이라서 그것이 왜 만들어졌으며 무엇을 지향하는지가 선명하기 때문이다. 최근 ‘하마스-이스라엘 전쟁’은 한국인들에게 다음 세 가지 각성(覺醒)을 요구한다. 첫째,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최소한의’ 정답으로서, “국가는 사람들이 ‘다른 집단’에게 살해..

시사 2023.11.20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라고요?>

박민식 보훈부장관의 페이스북에 올린글》 호남에 정말 기념할 인물이 없습니까? 호남은 민주화 운동의 성지일뿐만 아니라, 대대로 독립과 호국의 본산이기도 했습니다. 서재필 박사 등 호남 출신 독립유공자가 무려 2,600명이 넘습니다. 이는 전체 독립유공자의 15%에 해당합니다.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군산고 등 6.25때 가장 많은 학도병을 배출한 학교가 있는 곳도 바로 호남입니다. 호남은 순천, 여수, 광양, 벌교, 보성, 강진 등 전남 17개교 180명의 학생들이 지원하여 유일하게 학도병들로만 대대가 편성될 수 있었던 지역이기도 합니다. 또한, 서부덕 소위, 박창근, 황금재, 박평서, 오제룡 상사 등 맨몸으로 적의 전차에 뛰어든 육탄 10용사 중 5명이 호남출신입니다. 참 자랑스러운 호남의 역사고, 호남의..

좋은글 2023.08.24

대통령 비속어 논란, 싹을 뽑아야 한다

"빵 하나 우유 하나 사와"라는 말을 잘못 들어 "바나나 우유"를 사 왔다는 이야기. "엔화 드릴까요, 달러 드릴까요?"라는 은행원의 말이 "애 낳아 드릴까요, 딸 낳아 드릴까요"로 들렸다는 인터넷 농담 등, ‘몬더그린 효과’가 화제다. 몬더그린 효과란 특정한 발음이 본인이 아는 다른 발음처럼 들리는 현상을 말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 이후 이동 중 하던 사적인 말에, MBC가 사실 확인 없이 자막을 달아 내보내면서부터다. 과학적으로 시각이 청각보다 빨리 전달되기 때문에, 잘못된 시각 메시지는 청각에 오류를 일으켜 잘못되고 편향된 내용을 각인시킨다. "최대한 절제해서 영상을 올렸다"라고 주장하는 MBC는 자막을 달기 전 집무실에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했어야 하지만, 이 내용은 민주당 박..

좋은글 202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