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능멸한 싱하이밍과 中사대주의 정치인들 물러나라” 자유통일당‧안보시민단체연합, 6일 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 “한국을 발톱 때처럼 생각하는 싱하이밍 나갈 때까지 투쟁할 것” “중국, 한미일 삼각동맹 방해하려 말도 안 되는 ‘자주독립’ 언급해” “결국은 광물‧희토류 통해 주변국가를 종속화 시키겠다는 이야기” “대한민국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의 진원지도 중국 스파이였던 것” “‘더불어중공당’ 등 대한민국 내부 정치인들에게도 깊숙이 들어와” 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변호사, 대변인 구주와 변호사)과 전국안보시민단체연합(상임대표 김수열)은 6일 오전 11시 중국 대사관 앞에서 을 열고 “대한민국을 능멸한 싱하이밍과 종중 사대주의 정치인들이 물러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