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참으면서 읽었던 글; 題目; ''奴婢 根性'' 考察 --------------------------------- 우리 韓國人만큼 감투, 즉 를 좋아하는 國民도 없을 것이라는 事實, 世上이 익히 잘 알고 있는 事實이라고 했습니다. 公務員이든 會社員이든 就織이 되면 自身의 일에 對한 專門性 提高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昇進해서 높은 자리로 올라가는 게 人生 目標였습니다. 一般人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멍가게를 하더라도 ‘社長님’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及其也 他人에 對한 呼稱이 모두 ‘社長님’ 으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低俗하기 짝이없는 모습일 뿐입니다. 韓國人이 가장 좋아하는 漢字가 있다면 그것은 ‘長’ 字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우두머리가 되어야 한다는 强薄感이 우리들의 가슴을 짓누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