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2

《조중동은 내란의 종범이고 배신자다!》 方山

《조중동은 내란의 종범이고 배신자다!》 方山 조중동뿐만 아니라 요즘 대부분 언론이나 종편을 비롯한 방송들도 다 그렇다. 돌이켜 보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조중동을 포함한 JTBC가 주축이 되어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다. JTBC는 최순실 태블릿 내세워 국정농단이라는 기상천외한 용어를 만들어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다. 연약한 한 여인인 최순실이 무슨 국정을 농단하나? 여성 대통령을 향해서 입에 담기도 어려운 가짜뉴스를 그대로 방송에서 하루 종일 떠들어 댔다. 굿을 했다느니 밀애를 했다느니, 비아그라를 샀다느니 별의별 가짜뉴스를 검증도 없이 떠들어 댄 것들이 이들이다. 박근혜 대통령처럼 올곧고 청렴결백하고 모범적인 대통령을 악녀로 만든 장본인들이 조중동 포함한 언론과 방송인데 그에 대해 사과했다는 소릴 들어..

시사 2024.12.24

내란의 현장

어제 밤 8시~10시경 삼각지 역이 위치한 4거리(옛 삼각지로타리)는 `이재명구속 을 외치는 우익´과 `윤석열퇴진을 부르짖 는 좌익´이 맞부딛친 내란의 현장이었다. 국가적 관점에서 보면 이 한심한 현장, 左 •右격돌의 현장에서 느껴야 했던 낭패감, 절망감은 아직까지(20일 아침) 내머리에 가벼운 통증으로 남아, 진통제를 먹어야 할 것 같다. 이 두통이 물리적 충돌때문은 아니다. 그럴만한 물리적 충돌은 없었고, 단지 실망감속에서 무리하게 외쳐대던 목소리때문이라고 본다. 1.좌익의 행진대열은 앞에서 말한 시간동 안 계속이어졌던 것으로 보아 상당한 인 원이 동원됀(경찰추산 25000명) 것으로 보였는데, 그 중에는 中高生이 다수 포함 된 것으로 보였다. 2.경찰의 철저한 개입으로 左•右익의 직 접적 대면은 잘..

시사 202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