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시간 없다고 그냥 삭제하지 말고~ 읽어보구 맞다 싶으면 지인들께 전파해 주세요 ~^^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 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 처럼 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장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 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오장 육부를 탐욕 으로 가득 채운 者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