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22

중국과의 전쟁

🌎 중국과의 전쟁 🌎 1966년 박정희 대통령께서 필리핀에. 방문을 하셨을 때 잘 사는 필리핀을 보시고~ ''우리나라는 언제나 이리 잘 살 수 있을까'' 라며 부러워하셨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필리핀 경제는 아주 형편없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필리핀에 중국인들 유입과 중국자본을 허용했기 때문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강력한 화교정책에 비해 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은 중국 자본부터 중국인들의 정착에 있어서 모든 것이 오케이 였습니다. 그 결과~ 필리핀의 10대 기업의 최대주주는 중국인들입니다. 즉 ㅡ필리핀의 경제, 돈줄은 중국이 잡고 있는 것입니다. 썩고 병들은 필리핀 정치인들 주무르기 좋은 중국은 필리핀 경제 돈줄을 쥐고 있으니 야심이 드러납니다.  중국은 꼭 경제와 정치권을 흔들고..

좋은글 2025.03.28

공산주의 중공시진평의 전략 입니다.

* 공산주의  중공시진평의 전략 입니다.   1. 대한민국을 먹어 치우자!!  2. 중국 정부는 중국인이 자국내 돈 자산을 빼가는 것에 최고의 처벌을 한다!!  3.그런데 해외 부동산을 사는 자금은 오히려 대출을 지원한다. 4. 중국 사람이 해외 부동산을 소유하면 이는 곧 중국 땅이라는 것이다! 5. 이 전략은 전 세계를 상대로 점령계획을 수행한다! 6. 특히한국의 서울, 안산,대전,제주 등  전국의 땅과 부동산 소유로 대한민국을 점령하라!!! 7. 중국인들을 한국으로 침투 시켜서 아이를 많이 낳게하라  8, 투표권을 얻어 한국 정치를 잡아먹는 비중을 높혀라  9. 대한민국 시장 상가 등을 사들여 정상적인 시장 경제를 파괴하고 중국 독점경제체제를 구축하여 한국을 중국경제 식민지로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

시사 2025.02.10

♦️한국 좌파 사상의 위험성에 관하여

📛이재명이 위험한 이유 ♦️한국 좌파 사상의 위험성에 관하여 🔹️신광조 前광주광역시 문화국장 글 내용 🔴🔴 1.나도 한 때 좌파 사상에 깊이 경도된 적이 있다. 나는 다른 운동권보다 마르크스나 레닌을 많이 읽었다. 모택동도 읽었고 호치민도 읽었다. 만주 봉천 심양에 가서 김일성의 행적을 깊이 조사한 적도 있다. 나의 집안은 해남 북평이라는 곳에서 꽤 잘 사는 지주집안이었다. 큰 할아버지 댁은 6칸 접집 이었다. 1920, 30년 40년대 논이 많은 집안은, 지금 자녀들을 외국 유학 보내듯 일본으로 대학을 보냈다. 공부를 좀 적당히 한 자제는 명치나 게이오 대학을  갔고 아주 뛰어난 자제는 동경제대 등 제국대학에 들어가기도 했다. 나의 당숙뻘 되는 분, 뛰어난 수재였다는 신건희 아재는 교토제대 철학..

좋은글 2024.11.18

[좌로 가면 한국은 추락할 것입니다.]

시카고 거주 미주 언론인 조광동 님의 글을 펌 하여드립니다. 깊이 읽으시고 널리 전파하시기 바랍니다. —-시카고에서 돌머리 드림. ^^^^^^^^^^^^^^^^^^^ [좌로 가면 한국은 추락할 것입니다.] 조광동(재미 언론인) 한국이 벼랑 끝으로 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한국 위기의 본질은 합리적이고 성실하고 상식적인 사람이 줄어드는 데 있습니다. 이에 반해 야멸차고 몰상식하고 맹목적인 사람들 – 양식(良識) 없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양식이 없을수록 자기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위기의 더 큰 본질은 이들 양식 없는 사람들이 똘똘 뭉쳐 이념적으로 집단화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좌파가 되었습니다. 이들 양식이 부족한 좌익들은 잘난 사람, 잘 사는 사람들이 싫고 그들에게 ..

시사 2024.04.22

'김형석' 객원논설위원·

심장이 터질 것같은 현사태를 모르면 어떻게 국민일 수가 있을까요? 현재 대한민국 현대사 증인이신 103세 김형석명예교수님의 대한민국 현실태를 매우 걱정하면서 분석한 내용을 두번 세번 꼭 읽어보시고 같이 느껴봅시다! 🇰🇷🇰🇷🇰🇷🇰🇷🇰🇷🇰🇷🇰🇷🇰🇷 '김형석' 객원논설위원· 연세대 명예교수 (1920년생, 평양 출생)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정치 지도자는 국민에게 버림 받는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대한민국도 예외일 수는 없다. 윤석열 정부는 물론이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우리 국민은 같은 판단을 해야 한다. 침묵과 무관심은 지성인들의 바른 자세가 아니다.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에 무엇을 남겨 주었는가? 오늘의 민주당은 어떤 일들을 계속하고 있는가? 애국적 판단인지, 정권 쟁취의 수단인지 스스로 ..

시사 2023.12.14

富國이 貧國으로 전락한 10개 국가~!?!

■富國이 貧國으로 전락한 10개 국가~!?!■ 받은글,231027 본글은 유튜브 강의 내용을 필자 스타일에 맞게 각색하였음을 알린다. ■●빈국으로 전락한 10개국~!?!●■ ● 10위 : 앙골라 앙골라는 제 2차대전 이전에는 포르투칼의 식민지였으나 2차대전이후에는 커피ㆍ다이아먼드ㆍ철광석 등을 수출하고 1960년 이후에는 원유까지도 수출하여는 등 한때 부국이었다. 그러나 1975~1991년까지 사회주의 정책으로 주요자산들을 국유화하고 여기에 1975~2002년까지 무려 27년간 내전 발생으로 경제는 폭망하였다. ※참고 앙골라 내전은 앙골라가 1975년 11월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후 즉시 시작되었다. 이 전쟁은 미국ㆍ소련 등 강대국이 개입한 국제전이며, 공산주의 단체 앙골라 해방인민운동(MPLA)과 반공을..

시사 2023.12.10

더민당(다불민주당)극좌파독재 행동강령 8단계

더민당(다불민주당)극좌파독재 행동강령 8단계 1. 일이 터지면, 일단 쉬쉬하며 숨긴다. 2. 주위사람들이 진실을이야기하면 가짜뉴스라고 우긴다. 언론에 보도되면, 가짜뉴스라고 매도하고 부인하며 펄쩍뛴다. 3 조사가 착수되면, 인권보호 운운하며 검찰을 비난하며, 정보유출자 색출, 고발한다고 협박, 사실확인중이라 일단 뭉갠다. 4. 사실이 확인되면, 그것은 작은 실수로 별게 아니며, 관례라고 일축하고 피의자는 무죄라고 강변한다. 5. 여론이 악화되면, 언론을 맹비난하고 좌파 떨거지들이 김어준 시사프로에 출연, 한마디씩 거들기 시작하며 개딸(문빠)에게 신호를 보낸다. 6. 그러면 개딸(문빠)들이 벌떼처럼, 언론, 검찰, 정보제공자, 비판한 패널 등 무차별 문자 폭탄이 시작된다. 7. 이래도 해결이 안되면, 누군..

시사 2023.10.14

공산주의자들 특징 :

🥸공산주의자들 특징 : 1.공산주의자들은 거짓말을 하 지 않고서는 잠시도 지탱함이 불가능하다. 2.공산주의자들은 절대로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아니한다. 3.공산주의자들은 잠시 후에 들 통나게 될 것도, 무조건 황당 한 거짓말로 미화하고, 들통 나드라도, 또 다른 거짓말로 그것을 남에게 덮어 씌운다. 4.공산주의자들은 정의, 합리적, 도덕적, 인권존중, 준법정신, 선한양심, 자기반성, 인정머 리, 국가관, 봉사정신, 국민을 위한 희생정신, 올바른 역사 관, 발전 지향적, 올바른 판단 능력, 올바른 자존심, 자료보 존 능력, 경제발전 능력, 자립 정신 능력 등등이 극히 결핍 되어 있거나, 능력이 불가능 하다 !!!................ 5.공산주의자들은 남이 해 놓은 것을 아주 교묘히 사기치거 나, ..

시사 2023.09.13

"소련 위해 싸우고 싶다"...홍범도, 스탈린에 충성편지

"소련 위해 싸우고 싶다"...홍범도, 스탈린에 충성편지 ■ 독소전쟁 발발하자 소련신문 '레닌기치'에 게재 한겨레는 "홍범도 자유시 참변 가해자 주장, 극우 괴담"이라지만 레닌에게 금화·권총·군복 하사받은 명백한 공산주의 독립운동가 '자유시 참변' 후 독립군 2명, '배신자 홍범도' 공격 치아 부러지자 레닌이 하사한 권총으로 살해...살인죄 체포됐지만 레닌이 '석방' 8월 30일자 한겨레신문은 는 제목의 기사에서 홍범도가 '자유시 참변'의 독립군 학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또 한겨레신문은 홍범도의 자유시참변 가해자설은 일부 극우 커뮤티티의 괴담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홍범도는 1941년 독소 전쟁이 일어나자 소련의 신문인 ‘레닌 기치’에 스탈린에게 공개 충성편지를 썼다. 당시 72세였던 그는 스..

카테고리 없음 2023.08.31

- 정율성을 보면서도, 민주당을 지지하는가 -

- 정율성을 보면서도, 민주당을 지지하는가 - 역사는 기록으로 남겨진 지난날이다. 지난날의 기록은 우리가 살다간 지워지지 않는 발자취이며 흔적이다. 이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우리는 과거(過去)라고 한다. 그러므로, 역사는 지울 수 없는 과거의 기록이다. 중국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존재하는 우리 곁의 기록이다. 역사를 펼칠 때마다, 애증이 점철되는 중국에 대한 기록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한나라의 침략으로, 낙랑 한사군이 설치된 이후, 백제22담로의 해체와 고구려 멸망으로 광활한 만주벌판을 상실한 역사는 아픔의 시작이었다. 이 고통스런 역사를 모두 헤아리지 않아도, 작금(作今)의 중국 역시 쌓아놓은 한(恨)의 기록이, 그 높이가 천길만길은 되리라 본다. 현대에 이르러, 우리는 추운 겨울 압록강을 넘..

시사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