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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320만표...'부정선거 원천무효' 외치며 '국민혁명' 결단

도둑맞은 320만표...'부정선거 원천무효' 외치며 '국민혁명' 결단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제69회 현충일을 맞이해 6일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열린 ‘4·10 부정선거 규탄 및 4·19, 5·16혁명 국민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만 명(주최 측 추산)의 애국시민들이 참여했다. /김석구 기자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6일 현충일을 맞아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4·10 부정선거 규탄 및 4·19, 5·16혁명 국민대회’에 참석해 4·10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다. /김석구 기자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4·10 부정선거를 통해 (야권이) 192석을 만들었다"며 "혁명으로..

시사 2024.06.08

오르막길 인생

제목; 오르막길 인생  미국 어느 시골의 통나무집에서  한 병약한 남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네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 때부터 그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바위를 밀었습니다. 8개월이 지났습니다. 점차 자신의 꿈에  회의가들었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바위의 위치를 자세히 측정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바위가 1인치도  옮겨지지 않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현관에 앉아  지난 8개월간의 헛수고가  원통해서 엉엉 울었습니다. 바로 그 때  하나님이 그를 찾아와  그 옆에 앉으시며 말씀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왜 그렇게 슬퍼..

좋은글 2024.06.08

행복의 씨앗을 선물로 드립니다!

오늘은 일년 절기중 망종(芒種) 즉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라는 날입니다 오늘은 일 년 중 가장 바쁘다는 아홉 번째 절기 망종(芒種)입니다. 일 년 곡식을 위해 모내기를 하듯 우리 벗님들의 삶에도 풍요로움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남은 올 한 해도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고 멋진 수확거두시기 바랍니다. 🌾행복의 씨앗을 선물로 드립니다!🌾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가장 값진 것은 서로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또 이웃에게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덧 부칠것 추가으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 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친구 간의 사랑  이웃 간..

좋은글 2024.06.05

'대수의 법칙'도 깬 4·10총선..."전산 조작 부정선거"

'대수의 법칙'도 깬 4·10총선..."전산 조작 부정선거"[인터뷰] 장재언 박사 "본투표·사전투표 득표율,극단적 차이 날 확률 로또보다 어렵다""본투표 이긴 후보가 사전투표도 당연히 이길 수 밖에 없는 불변 '대수의 법칙' 깨뜨려""법칩 깬 세계 단 두번의 예외가 4·10총선과 4년전 총선...8번 찍었는데도 0표로 개표""대표적으로 원희룡·김근식이 본투표 이기고도 사전투표서 크게 져...무소불위 선관위"장재언 전산학 박사는 4일 "본 투표를 이긴 사람이 사전투표도 이겨야 한다. 이것은 지구상의 존재하는 ‘대수의 법칙’"이라고 말하며 이번 4·10 총선은 부정선거라고 주장했다 .장 박사는 이날 자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송파병 지역구의 경우 본 투표에는 김근식 국민의힘 후보가 모든 동에서 이겼다. ..

시사 2024.06.05

재정준칙은 어떻게 할 것인가

🖤《재정준칙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정재학 칼럼니스트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기어코 국민1인당 25만원씩 전 국민에게 줄 것을 요구하는 모양이다.    민생회복지원금이라 한다.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나랏빚이 드디어 1조억 달러가 되었다. 무려 1150조. 1천억 달러의 10배가 넘는다. 대한민국 일년 총생산(GDP)의 50%를 넘고 있다. 1분에 이자만 1억씩 늘어나고 있다. 문재인이 남긴 빚이다. 드디어 대한민국은 빚에 치이는 신세가 되었다. 빚이 얼마나 위험한가는 현재 일본과 중국의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다.  일본은 한때 미국 다음의 경제대국이었다. 그런 경제대국이 과거의 위엄을 상실하고 헤매고 있는 것은 빚 때문이다. 나랏빚이 국민총생산량을 뛰어넘어 200%를 넘은 지 오래다.   ..

시사 2024.06.03

우아(優雅)하게 나이를 먹어가는 삶

우아(優雅)하게 나이를 먹어가는 삶 ----------------------------------------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4세라고 했으니 내가 이보다 더  오래 살고 있으니 다행(多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래 사는것 보다 더 우아(優雅)하게 늙는것이 화두(話頭)가 되고 있습니다. 우아(優雅)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여자들은 여유(餘裕)로운 마음으로 온화(穩和)하게 늙는것이고 남자들은 노신사(老神士)처럼 중후(重厚)한 멋을 풍기며 늙는다는것 아니겠습니까. 20代 얼굴까지는 부모님이 만들어 준 얼굴이라 하지만 50代 부터는 내가 스스로 만든 얼굴이라 했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웃으며 환하게 밝은 얼굴 선(善)한 인상으로 호감(好感)을 주는 얼굴이 있는가 하면 ..

좋은글 2024.06.03

한.중.일 3국에 대한 향후 100년 예측'

🇰🇷''한.중.일 3국에 대한 향후 100년 예측''  ^미국 조지프리드먼박사 논문^ 우리나라의 외환위기를 비롯한 세계정세를 정확하게 예측한바 있는 미국 코넬대학 조지 프리드먼 교수가 한.일 중국 등 동남아 3국의 장래를 내다 본 논문의주요내용이니 참고하세요. 동아시아 3 개국 한.중.일 예측  ​ 코소보 전쟁 과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를 정확하게 예견하여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조지 프리드먼은 ​그의 저서《100년 후, Next 100 years》에서 동아시아 3국의 미래를 이렇게 내다 보았다​ ▶ 먼저 중국... 2000년대 중반에 들어 신흥강국으로 부상해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심지어는 G2로 불리게 된 중국의 앞날을 프리드먼 박사는 이렇게 예견했다. 중국의 미래는 이전처럼 ..

좋은글 2024.06.03

어디있건, 무엇을 하든, 배웠던, 안배웠건, 문제는 전라디언들이다.

■-^-기똥찬 글이라,, 어디있건, 무엇을 하든, 배웠던, 안배웠건, 문제는 전라디언들 이다.  기본도 없고 원칙도 없다. 남을 속이고 챙기면 도망간다. 그래서 따블빽이라고 한다. 거짓말은 식은 죽 먹기보다 싶다. 김대중은 북핵은 만들 능력도 안되고, 만들 의향도 없다. 만약 북이 핵을 만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정작 김대중이 평양갔을때 김정은이 김대중에게 이미 핵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김대중은 천문학적인 돈을 북으로 보냈고, 김정은이 그 돈으로 핵을 개발할 수 있었다. 고려시대 전라디언들 에게는 공직을 맡겨 서는 아니되는 줄 그때부터 알고 훈요십조를 두었다. 그래서 훈요십조를 만들어 모든 공직에 앉히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를 알수 있다.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김무성, 박지원, ..

시사 2024.05.29

마음 편안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이다.

마음 편안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이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돈이 많은것 보다 얼굴이 잘생긴것 보다 또 많이 배우고 학벌이 좋은 거 보다 뭐니뭐니해도 마음이 편한 게 최고인것이다 살아가다 보면 재산이 많고 돈이 많은 사람보다 또 잘 생기고 잘난 사람보다 그리고 많이 배운 사람보다 뭐니뭐니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이 최고라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돈이 전부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 게  최고라고 했다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우리는 철저히 반성하면서 깨달을 줄 알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

좋은글 2024.05.29

살며 생각하며..

제목 : 살며 생각하며.. 마음이 편하면 초가집도 아늑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 국도 향기롭다 "관심(關心)"을 없애면 다툼이 없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다툼"이 없으니 남남이 되고 말았다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 줄 알았다 그러나 "외로움"이 뒤쫓아 왔다 "바라는 게 없으면" 자족할 줄 알았다 그러나 삶에 활력을 주는 "열정"도 사라지고 말았다 "불행을 없애면" 행복할 줄 알았다 그러나 무엇이 "행복"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말았다 "나를 불편하게 하던 것"들이 실은 "내게 필요한 것"들이다 "얼마나 오래 살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보람 있게 살지"는 선택할 수 있다 결국 "행복"도 선택이고, "불행"도 나의 선택이다   [퍼온글] 아침의 좋은 글 中카톡펌글

좋은글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