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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지지도 여론 조사. 이런 헛짓 왜 하나!

권혁부 전 KBS이사         국정 지지도 여론 조사. 이런 헛짓 왜 하나!   좌파 정권을 향한 끊임없는  전술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여론 조사 30%대에서 23%로 확 내려 왔다 누가 어떻게 이런 여론 만드나? 많은 선량한 국민 특히 많은 지식인들 까지 시중에 유포 되는 이런 여론 조사를 믿고 의미를 둔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 여론이 23%선으로까지 떨어져 놀라는 모습들이다.  하지만 여론조사의 구조적 내막을 알면 하나도 놀랄 일이 아니다 여론조사가 특정 반국가 집단이 정교한 계략에 따라 우지좌지 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이다.   임기 전반을 돌은 우파 대통령의 국정 지지 여론,  정해진 타임 태이불에 따라 20%대 초반으로 떨어지게 돼 있다. 그들의 의도다. 대한민국의 정치관련..

좋은글 2024.10.12

내가 한강씨의 노벨상 수상을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이유

•내가 한강씨의 노벨상 수상을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이유• *김본* 일단은 한국 문학이 노벨상을 수상한다는건 엄청난 일인것만은 분명하고 기쁩니다. 그러나 저는 한편 뭔가 쎄함도 느껴지네요. 마냥 어린 아이처럼 기뻐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강씨는 이전에도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바 있는 역량 있는 작가이기 때문에 그의 실력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핵대중 슨상님의 노벨 평화상과는 차원이 다른 건 확실합니다. 그러나, 제가 걸리는건 이번 수상작의 소재가 제주 4ㆍ3 인데 이 분 출생지를 찾아봤더니 전남 광주입니다. 게다가 운동권이 활약하던 시절에 대학에 다니셨고 그의 학교 선배가 조국을 지지했던 공지영입니다. 의심스럽지 않습니까? 제 의심이 기우이길 저도 바랍니다만 제가 들은게 있어서 그럽니다. 그건 ..

좋은글 2024.10.12

서글픈 노벨 문학상?

■빨리보세요.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 [♤송학의 꿋샷 8 ♤] 서글픈 노벨 문학상? 아! 어쩌다 세상이 이 꼴이 되어버렸는가. 송학은 뒤집히고, 비뚤어진 근ㆍ현대 역사를 밝히려다 엄청난 고초를 당했는데, 비뚤어진 역사를 더 비틀어 소설을 쓴 한강이라는 작가는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아직까지도 노벨상 자체가 권위 있는 상이기는 하다. 하지만 한강의 노벨상 수상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는 또한번 만신창이가 됐다. 한강은 역사를 비틀어 노벨상을 받으니 좋아 하겠지만, 그 왜곡된 역사 때문에 대한민국이 두고 두고 세계적 악마의 나라가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난다. 죽은 노벨이 올해 문학상 수상자  한강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제 개인적 생각 이지만 노벨이 처음 주창했던 시점의 ..

좋은글 202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