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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당 ‘공천 파동’에 民心 떠났다

[단독] 민주당 ‘공천 파동’에 民心 떠났다 ■ 본지 빅데이터팀 22개 기사 댓글·공감도 긴급 분석 댓글 1만 4024개에 달린 공감·비공감 9만 6075개 결과 비난 댓글로 융단 폭격...'공감'이 '비공감'의 30배 압도적 지난 주말(24, 25일)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파동 관련기사에 국민의 비난 댓글이 융단폭격처럼 쏟아지면서 최대 위기를 겪었다. 이 같은 분석은 자유일보 빅데이터팀이 지난 주말 동안 민주당 공천 관련 22개 기사에 붙은 1만4024개 댓글을 전수 조사해 주요 검색어의 빈도, 여기에 공감과 비공감의 숫자까지 더해 분석한 결과다. 이번에 조사한 22개 기사에 붙은 댓글 1만4024개에는 공감이 7만4195개인데 견주어 비공감은 2만1880개였다. 공감은 77%, 비공감은 23%였다. 중..

카테고리 없음 2024.02.26

의사협회는 파업을 할 것이 아니라 전원 자격증 반납하고 병원도 페업하라!

의사협회는 파업을 할 것이 아니라 전원 자격증 반납하고 병원도 페업하라! 교육에서부터 시작된 개판이 정치,언론,민노총 등을 거쳐 판사가 개판치더니 인간 존엄성의 최후인 생명을지키는 의사가 개판치는 나라가 되었다. 이 시발점은 교육에서부터 잘 못된 것에서 연유한다. 교육이 좌편향되면서 인성이 무너지고 도덕이 무너지니 상하질서가 무너졌다. 자연의 섭리에 따른 인류 보편적 가치가 무너졌다. 자연에는 자연의 섭리에 의한 질서가 있다.인연의 조건에 따라 만물은 각양각색으로 다르게 나타나게 되어있다. 이 천리를 무시하는 무식한 좌파의 평등 논리에 자연의 질서법에 따른 인간 질서가 무너졌다.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어떤 생물도 생명은 존귀한 것이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 생명의 존귀함이야 새삼 말이 필요치 않..

시사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