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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八味

거짓 없는 진실 2022. 12. 17. 20:34

🐂
 ^人生八味^

인생을 제대로 사는 사람은
인생의 맛을 안다고 합니다.

맛이 음식에서만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에도 맛이 있습니다.

인생의 참맛을 아는 사람은
인생의 즐거움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8가지 맛
人生八味가 있습니다.

一味는
그저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음식이 아닌 
맛을 느끼기 위해 먹는
"음식의 맛" 이 그것입니다.

二味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일하는
"직업의 맛" 이 그것입니다.

三味는
남들이 노니까 노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풍류의 맛" 이 그것입니다.

四味는
어쩔 수 없어서 누구를 만나는 것이 아닌 
만남의 기쁨을 얻기 위해 만나는
"관계의 맛" 있다 그것입니다.

五味는
자기만을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닌
봉사함으로써 행복을 느끼는
"봉사의 맛" 이 그것입니다.

六味는
하루하루 때우며 사는 인생이 아닌
늘 무언가를 배우며 자신이 성장해감을 느끼는
"배움의 맛" 이 그것입니다.

七味는
육체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정신과 육체의 균형을 느끼는
"건강의 맛" 이 그것입니다.

八味는
자신의 존재를 깨우치고 
완성해 나가는 기쁨을 만끽하는
"인간의 맛" 이 그것입니다.

"中庸(중용)" 에 보면
세상 사람들은 음식을 먹으면서
그 음식의 진정한 맛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맛 "인생팔미"는 
높은 자리에 있거나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참맛을 느끼며 사는구나 인생팔미
생각을 바꾸고 관점을 바꾸면 
우리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 
얼마든지 찾아 느낄 수 있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溫故知新~오늘과 옛날!! - 

●☞ 오늘은
달 나라는 가까워졌지만,
마주 보는 이웃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옛날엔
먼 길을 발로 걸어서도 
어른은 찾아 뵀지만,
오늘은 자동차를 타고도 
어른을 찾아 볼 줄 모른다.
 
옛날은
병원은 없어도
아픈 곳은 적었지만,
오늘은 병원은 늘었어도 
아픈 곳은 더 많아졌다.

옛날엔
사랑은 작게 해도 
어린애는 늘어났지만,
오늘은 사랑은 많이 해도 
어린애는 줄고 있다.
 
옛날엔
짧게 살아도 
웃으며 행복하게 살았지만,
오늘은 길게 살지만 
불행하게 울상으로 살아간다.

옛날엔
대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모르고 살았지만
오늘은 소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벼슬로 알고 산다.
 
옛날엔
범죄가 없으니 법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었지만, 오늘은 범죄가 많으니 법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옛날엔
콩 한 쪽도 
이웃과 나누기를 좋아했지만,
오늘은 이웃의 콩 반쪽도 
빼앗기를 원한다
 
옛날엔
어른이 대접을 받고 살았지만,
오늘은 젊은이가 
대접받기를 원한다.

삼강오륜이 땅에 떨어지고 족보가 거꾸로 물구나무를 선 세상이지만, 눈 한번 질끈 감고 너털 웃음을 웃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오늘도 행복하시고 어찌하든 아껴서 자식 물려 줄 생각하지 말고, 남은 인생 아프지 말고 살아요!!

🐂🐕🐏🐧🐦🐤🐥🐣
소금과바이러스...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
 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지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
 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
 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
 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
 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
 면서 숨이 죽는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
 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희생되고 있는데도 
 그것을 잘 알고있는 수많은 전문가들은 
 왜 말이 없는가요...?

⚘"소금물로 가글하고 소금으로 양치질
 하고"사용한 치솔을 소금물에 담가 놓
 았다가 다시 사용하라는 것도 바이러스
 나 세균을 살균시키기 위함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죠 소금은 
 어둡고 습한곳에 수억년을 놓아 두어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소금은 그만큼 바이러스와 세균에는 
 영원한 천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과 같이 무서운 바이러스가 창궐할때는 
 무조건 소금을 많이 먹고 체내염도를 
 0.9%만 유지시켜 주면 지구상에 어떠
 한 바이러스도 범접을 못한다는 것을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몸의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 
 입니다 인체와 소금 이 내용을 혼자만 
 알지 말고 많은 지인들께 전달하면 
 사람을 살려 복 짓는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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