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속성과 본질:
거짓말과 말바꾸기⦁위선⦁억지⦁왜곡⦁조작⦁날조⦁폭언⦁편가르기⦁반칙⦁법치파괴⦁갑질⦁내로남불의 명수들이다:
공산혁명을 일으킨 레닌의 말이다
마르크스의 착실한 '후계자'로 1917년 러시아 10월 혁명(볼셰비키 공산혁명)을 일으킨 레닌과 그를 지지한 혁명의 '주력군'인 노동자들
▲좌파는 거짓을 진실로 바꾸는 기술자들이다. 조지 오웰은 “거짓이 판치는 시대에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 곧 혁명이다
▲흔히 좌파의 속성을 의미하는 ‘위선자’는 영어로 ‘hypocrite’이라 한다. 옥스포드 영영사전등 유명 영어사전에 나와 있는 ‘hypocrite’의 의미를 종합해보면
‘겉과 속이 다른 사람’, ‘언행이 이율배반적인 사람’ “겉으로만 착하고, 도덕적인 척 위장하고 실제 마음으로는 악함과 비도덕성을 품고있는 사람’ 등으로 정의돼 있다. ‘hypocrite’의 동의어로는 deceiver(사기꾼), liar(거짓말쟁이), pretender(...인체 하는 사람, 겉치레하는 사람), cheater(기만자,欺瞞者) disembler(속마음을 숨기는 자), faker(위조자,僞造者), imposter(협잡꾼)등으로 나와 있다.
▲좌파의 성향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억지와 폭언의 명수들이다. 상식과 도덕성을 무시한다. 거짓말을 잘한다. 설사 거짓말이 논리적으로 틀리고 나중에 사실 아닌 것으로 판명되더라도 절대 사과하지 않으며 또 다른 구실을 찾아서 사실을 변경, 왜곡시킨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도 믿어버린다. 오죽했으면 마르크스의 공산당선언을 공산혁명으로 성취시킨 레닌이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공산주의자는 법률위반, 거짓말, 속임수, 사실 은폐 따위를 예사로 해치우지 않으면 안된다...
거짓말도 충분히 자주 하면 진실이 된다
.)라고 외쳤을까. 이들이 말하는 진실이란 자기들에게 이익이 되고 도움을 주는 진실, 즉 ‘이기적 진실(selfish truth)’이다.
이들은 편 가르기의 명수다. 사람을 적과 동지로 나눈다. 원래 마르크스주의는 출발부터 잘못됐다. 왜냐하면 오스트리아 출생의 영국 철학자 포퍼(Karl Popper)의 지적처럼
마르크스주의 이념은 인간의 주요 문제를 푸는 데 서로 협력할 ‘동반자(partner)’ 대신에
‘적’(enemy)을 발견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 했기 때문이다.
‘적’을 뉘우치게 하고 ‘사랑’의 힘으로 포용하며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폭력으로 파멸시켜야 할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마르크스는 폭력혁명을 통해 타도되어야 할 적으로 자본주의를 지목했다.
그들은 ‘책임’ 대신 ‘증오’를 선택했다.
① 좌파는 거짓말과 말바꾸기⦁위선⦁억지⦁왜곡⦁조작⦁날조⦁폭언⦁반칙⦁ 편가르기⦁법차파괴⦁내로남불의 명수들이다.
② 가장 부도덕하면서도 가장 도덕적이라고 자랑한다. 겉으론 착하고 도덕적인 양 포장하지만 행동양식은 위선적인 이중성을 보인다.
③ 정의와 공정, 평등 외치며 가난한 서민을 위하는 척 하지만 행동은 기만적이며 서민의 기회를 빼앗고 서민 죽이는 치부(致富)를 일삼는다.
④ 보수우파를 부패⦁부정세력, 진보좌파를 청렴⦁참신 세력으로 규정하지만 뒤로는 더 큰 부정을 저지르고 더러운 손을 내밀어 뇌물을 챙긴다.
⑤상식을 무시하고 법치파괴를 정의(正義)라고 착각한다. 특권과 반칙 없는 사회를 주장하면서도 온갖 위법과 불법, 탈법, 편법을 동원한다.
⑥公과 私를 혼동한다. 따라서 정부 돈을 자기 주머니 돈 처럼 쓰면서도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⑦대중을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선전과 선동을 최고 무기로 할용한다.
⑧투쟁수단으로 민주팔이, 인권팔이, 시체팔이, 환경팔이를 적극 활용한다.
⑨룰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불리하다고 판단되면 언제나 경기장 밖으로 나가버린다.
⑩자기의 조국(祖國)에 침을 뱉는다. 전 세계 좌파 치고 자기가 태어나 살고 있는 나라를 폄훼, 부정하는 좌파는 대한민국밖에 없다.
⑪당연한 이치이며 사실로 판명된 사안인데도 따져보자며 토론하자고 제의한다. 인간의 주요 문제를 푸는 데 서로 협력할 ‘동반자’ 보다는 ‘적’을 발견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한다. ‘협력과 동반자’ 대신 ‘증오와 적’을 선택함으로써 국민을 적(브루주아, 유산자, 흙수저)과 동지(프롤레타리아, 무산자, 금수저)로 나눠 적개심을 유도하고 프롤레타리아가 브루주아를 폭력투쟁(혁명)으로 타도하자고 외친다.
‘적’을 ‘사랑’의 힘으로 포용하며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파멸시켜야 할 대상으로 삼는다.
⑫경쟁에서 낙오하거나 실패하고 성공하지 못한 것에 대해 자기 책임이나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기 보다는 국가 탓, 제도 탓, 가진자 탓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정부가 가급적 많은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시장경제 등 모든 생활영역에 개입, 국민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좌파의 입장에선 시장경제는 정의의 체제가 아니다. 이들에겐 시장 경제는 하이예나식의 약탈경제 체제이며 약육강식 게임으로 인식된다.
시장경제를 생활방식 아닌 이데올로기로 생각한다. 소련과 동유럽의 사회주의 체제가 붕괴된 직후 적지않은 사람들이 자본주의 체제 편입을 싫어하고 구체제 회귀를 바랬다는 조사 결과는 좌파들이 여전히 놀고먹기와 공짜를 좋아한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
⑬반미기치를 높이 들면서도 미국 못가 안달한다. 자신의 자녀는 미국으로 유학 보내면서도 반미운동에 앞장서며 미국산 쇠고기, 미국과의 FTA 등 미국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이 증오의 대상이다.
⑭자신의 자녀가 전교조 교사 밑에서 지도받는 것, 민주노총 주도의 사업장에서 일하는 것을 꺼리면서도 전교조와 민주노총에 대한 지지는 강렬하다.
⑮교육평준화를 외치면서도 자기 자식은 외국어고, 과학고, 영재교 등 특목고나 자사고에 보내면서 이런 학교들을 모조리 없애자고 한다.
⑯언어 파괴의 전문가들이다. 민족사 최대의 반동⦁반역 세력인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평화세력, 6.25 남침 최대 피해자인 대한민국 보수우파 애국인사들을 전쟁세력으로 매도한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적화(赤化)파괴를 기도하는 북한 정권을 찬양⦁흠모⦁존경⦁비호⦁추종⦁지지 하는 시대착오적인 세력을 진보, 오히려 대한민국을 세계 10위 GDP대국, 세계 8위 수출강국, 세계 6위 군사강국 반열에 올려놓음으로써 위대한 진보를 이룩한 주류층을 수구(守舊)라고 정의한다.
⑰일이 터지면 일단 쉬쉬하며 숨긴다→ 언론에 보도되면 일단 가짜뉴스라고 부인하고 정보유출자나 발설자, 제보자를 색출하거나 고소⦁고발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등 협박한다→ 사실이 확인되면 그것은 작은 실수로 별게 아니며 관례라고 일축하거나 “너희들은 깨끗하냐”며 맞불을
놓고 언론에 양비론을 유도한다→ 그래도 여론이 악화되면 언론을 맹비난하고 좌파 떨거지들이 하나 둘 씩 자기들 입맛에 맞는 방송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 한 마디씩 거들기 시작하며 빠돌이(노빠, 문빠, 이빠, 조빠 등)에게 신호를 보낸다→ 그러면 빠돌이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언론, 검찰, 정보제공자, TV토론 비판 패널에게 무차별 문자폭탄을 보내기 시작한다→ 한편으로는 관제언론을 동원,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
다른 이슈몰이를 한다→ 이도 저도 안되면 그때는 고개 빳빳이 쳐들고 어쩔 건데 ‘배째라’고 한다→ 이래도 해결안되면 누군가 책임질 희생양을
찾는다. 자살 등 죽음으로 퇴로를 마련하고, 이를 다시 미화하여 결속을 다지고 명분을 회복한다.
⑱좌파들은 우리 사회 각계각층과 제도정치권 등에서 평화세력, 진보인사 등으로 포장돼 양심적 민주인사인양 행세하고 있어, 우리체제 내부의 안보위협을 고조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들은 자본주의 체제의 온갖 혜택은 다 누리면서도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을 부정⦁폄훼하고 핵⦁미사일 문제, 간첩사건, NLL침범 등 도발, 북한인권 등 각종 안보사안에 대해서는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정권의 입장을 철저히 옹호, 대변한다. 또한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철폐, 연방제통일, 주체사상과 선군노선 찬양, 김 부자 찬양 등 북한의 대남적화 노선을 성실히 수행한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도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 문제에 있어 이들이 취한 입장을 보면 이들의 언행은 반대한민국, 반헌법, 반역적이라 할 수 있다.
⑲6.25전쟁이 북한의 ‘남침’아닌 ‘내전(쌍방과실)’이라 우긴다. 이들은 6.25때 대한민국을 지킨 유엔군을 내전에 개입한 제국주의 세력이라고 매도한다. 역사적 사실을 보더라도 6.25 전쟁은 남침이 맞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문에도 ‘북한군에 의한 대한민국 공격행위이자 평화파괴행위’라고 명시돼 있는데 내전이라 주장한다. 대표적인 내전 주장자는 문재인 대통령이다. 그는 2017년 유엔총회 연설에서 6.25를 내전이라고 말했다. 멸망 직전의 대한민국을 구해준 유엔(군)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고마움을 표하기는 커녕 <너희들이 내전에 개입해 전쟁은 길어지고 희생이 컷다>는 뉴앙스로 들릴 수 있는 말 아닌가. 문 대통령은 한술 더 떠서 2019년 스웨덴 의회연설에서는 남북은 역사적으로 그 어떤 나라도 침략한 적이 없다고 했다‘ 스웨덴은 6.25때 최대 의료지원국으로 적십자병원과 국립의료원(메디컬 센터) 창설로 대한민국 의료 현대화에 큰 공헌을 한 나라다. 남침이 아니라면 스웨덴은 유엔의 지원에 동참해 한국을 지원하지 않았을지 모른다. 발언이 문제되자
문 대통령은 훗날 남침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조국 사태’와 이재명 대선 후보의 숱한 거짓말과 말바꾸기 사례를 계기로 우리 사회의 좌파의 위선적 행동이 비판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위선자를 영어로 ‘hypocrite’라고 한다. 케임브리지 영어사전, 옥스퍼드 영어사전, 콜린스 영어사전, 메리암-웹스터 영어사전 등에 나와 있는
‘hypocrite’의 의미를 종합해보면 ‘겉과 속이 다른 사람’, ‘언행이 이율배반적인 사람’ “겉으로만 착하고, 도덕적인 척 위장하고 실제 마음으로는
악함과 비도덕성을 품고있는 사람’ 등으로 정의돼 있다.
‘hypocrite’는 헬라(그리스)어 ‘휘포크리노마이(uJpokrivnomai)에서 파생된 단어로서, 원래 가면을 쓰고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는 사람, 즉 연극배우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성경에서는 남에게 보이기 위해 거짓 행동을 하는 자, 곧 종교적, 도덕적
가식(假飾)이나 위선(僞善)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우리말 성경은 ‘hypocrite’을 ‘외식(外飾)하는자’로 번역하고 있다. 겉으로 꾸미는 자,
즉 표리(表裏)부동한 사람이란 뜻이다. 외국의 유명 영어사전에는 위선자 ‘hypocrite’의 동의어로는 deceiver(사기꾼), liar(거짓말쟁이),
pretender(...인체 하는 사람, 겉치레하는 사람), cheater(기만자,欺瞞者) disembler(속마음을 숨기는 자), faker(위조자,僞造者), imposter
(협잡꾼)등으로 나와 있다.
사람들이 ‘위선자’와 ‘거짓말쟁이’ 중 어느 쪽에 더욱 분노하는 지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 예일대 연구진이 2017년 2천 9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5차례의 실험을 실시한 결과 발표한 논문 ‘Why do we hate hypocrites?(왜 우리는 위선자들을 혐오하는가)’에 따르면 사람들은 거짓말쟁이 보다 위선자라는 것을 알게 됐을 때 더욱 배신감과 거부감을 느끼고 분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덕성이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예수는 신약성서 누가복음에서 바리새인(Pharisees)이나 서기관들에 대해 그들의 이율배반적 위선적 행동양식을 탄식하면서 네 번이나 책망, 경고한 바 있다.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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